교원그룹 “랜섬웨어 유출 여부 단정 어려워…복수 보안업체와 크로스 포렌식”

입력 2026-01-16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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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은 최근 발생한 사이버 침해와 관련해 정부 관계 기관의 공식 조사가 진행 중이며, 이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교원그룹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랜섬웨어 사고 특성상 침입 경로가 복잡하고 시스템 접근 흔적만으로 고객정보 유출 여부를 단정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밀 포렌식 과정과 로그 훼손 가능성 등 여러 요소를 함께 검증해야 해 조사에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복수의 국내 보안전문업체와 크로스 방식의 정밀 조사를 진행 중이며, 시간이 걸리더라도 정확한 결과 도출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교원그룹은 “구체적 사실이 확인되는 즉시 관련 법령과 절차에 따라 공개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다”며 “유출 여부 확정 전이라도 고객 피해 예방을 위한 보호 조치를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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