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그룹, 데이터 유출 정황 고객 안내 착수…정보 보호 총력

입력 2026-01-14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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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은 랜섬웨어 공격으로 데이터가 외부로 유출된 정황이 확인됨에 따라 고객 불안 해소를 위해 고객 대상 안내 절차에 착수했다고 14일 밝혔다.

교원그룹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데이터 유출 정황을 신고한 뒤 고객 대상 문자와 알림톡 발송을 시작했다. 이번 안내는 사안 초기부터 유지해 온 투명성과 신속성 기조 아래 고객 보호를 최우선으로 한 선제적 조치다. 교원그룹은 조사 진행 상황과 확인된 내용을 단계별로 고객에게 공유하며 불안 해소와 피해 예방에 주력하고 있다.

현재 교원그룹은 데이터 외부 유출 정황을 확인한 단계로 고객정보 포함 여부에 대해서는 관계 기관과 보안 전문기관과 함께 정밀 조사를 진행 중이다. 고객정보 유출 사실이 확인될 경우 관련 내용을 투명하게 안내할 방침이다.

서비스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한 홈페이지와 온라인 서비스 정상화 작업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내부망 차단으로 일시 중단됐던 홈페이지 접속은 단계적으로 재개됐으며 현재는 대부분의 홈페이지 접속과 주요 기능이 정상적으로 제공되고 있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초기 대응이 중요한 만큼 고객 보호와 피해 최소화를 위해 기업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관계 기관 조사에 적극 협조하는 한편 고객 불안을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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