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이후 해외발 침해사고 30건 중 공격 주체 특정은 3건뿐최근 7개 금융사 AI 활용 공격 정황…中 광둥성 26세 배후 가능성도
최근 금융권을 겨냥한 해킹이 잇따르는 가운데 2024년 이후 발생한 해외발 침해사고 10건 중 9건은 공격 주체를 확인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공격 경로와 인터넷주소(IP)를 수시로 바꾸는
외부접속 취약성 이미 경고…잇단 사고에도 기본 보안통제 ‘허점’ AI 취약점 탐색 위험까지 확인…가이드라인은 강제력 없어 반복되는 사후 점검 처방…“상시 모니터링·평가체계 필요”
금융권을 겨냥한 사이버 공격이 AI를 등에 업고 고도화하면서 금융당국의 보안 감독체계가 시험대에 올랐다. 당국은 외부접속 인프라의 취약성과 AI를 활용한 공격 가능성을 사전에
정보유출 247건에 징계 9건뿐…기관장 징계는 ‘0건’보안 실태평가 153곳→2028년 2160곳 전체로 확대
정부가 공공부문에서 위중한 정보유출 사고가 발생하면 기관장을 포함한 감독자에게도 책임을 물을 수 있도록 징계 기준을 강화한다. 2021년부터 올해 5월까지 약 247건의 정보유출 사고가 발생했지만, 징계처분은 9건에 그쳤고 기관장이 직접 징계를
설비·DX·보안·재무·안전까지 현장 맞춤형 지원상반기 109개 과제 발굴…정부사업 33억원 연계
포스코 동반성장그룹이 ‘스틸 원 팀(Steel One Team), 간다! 포스코 동반성장지원단’ 활동을 통해 포항·광양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활동은 지난 2025년 포항과 광양지역이
LG유플러스가 국내 대표 정보보안 컨퍼런스인 ‘ISEC 2026’에 참가해 기업 고객을 위한 통합 보안 포트폴리오를 선보이고 보안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데이터센터와 통신망,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 역량을 결합한 ‘통신사 네이티브(Telco-Native) 보안’ 전략도 공유한다.
‘ISEC 2026’은 올해 20회를 맞은 국내 최대
경기도가 도내 기업의 해외 판로와 사이버 보안을 동시에 챙긴다. 일본 도쿄에서 열린 투자상담회에서 스타트업 4개사가 26억 원 규모의 투자·기술검증 제안을 받았고, 중소기업 정보보호 지원사업도 66개사 모집에 들어갔다.
4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도내 스타트업의 일본시장
법인 참여 확대에 거래감시 범위도 거래소 밖 지갑으로 확장주소 라벨·클러스터링·크로스체인 추적이 온체인 분석 핵심해외 솔루션 의존 속 국내 데이터 축적·검증 기반 구축 과제
법인의 가상자산 시장 진입을 목전에 두고 거래감시 범위가 거래소 내부에서 온체인(거래소 밖 블록체인) 지갑까지 넓어질 전망이다. 기관과 커스터디(수탁)의 참여가 늘수록 지갑 소유자
올 상반기 국내에서 발생한 사이버 침해사고가 1년 전 대비 약 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성형 AI 확산에 따른 보안위협과 소프트웨어 공급망 공격 역시 고도화하고 늘어났다.
3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공개한 ‘국내 사이버위협 동향’에 따르면 올 상반기 KISA에 신고 접수된 침해사고 신고 사례는 총 1236건으로, 지
신한투자증권이 생성형 인공지능(AI)과 랜섬웨어 등 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해 정보보호 투자와 보안 역량을 대폭 강화하고 나섰다.
9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정보보호 공시에 따르면 신한투자증권의 정보보호 투자액은 약 171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정보기술(IT) 투자 대비 정보보호 투자 비중이 11.2%에 달하는 규모로, 관련 공시 기준에서
경찰청, 체이널리시스 라이선스 갱신에 36억5700만원 투입거래소 현업에서도 활용…주소 식별·거래 차단 판단해외 솔루션 활용 불가피하나 국내 인프라 병행 구축 필요
가상자산 범죄 대응을 위한 온체인 분석 수요가 커지면서 국내 수사기관과 거래소의 해외 분석 솔루션 의존도가 쟁점으로 떠올랐다. 범죄 연관 지갑주소와 거래 흐름, 거래 차단 판단까지 외부 플랫
경찰청 분석 프로그램 갱신에 37억원범죄 추적 수요 확대국세청 분석·관리 사업 본격화과세 앞두고 검증 인프라 과제
정부의 가상자산 관련 조달 규모가 올해 들어 이미 지난해 연간 수준을 넘어섰다. 경찰·검찰의 범죄 추적 도구 중심이던 수요는 국세청의 통합분석시스템, 압류자산 관리, 신고·검증 체계 등 과세 인프라 영역으로 넓어지는 흐름이다.
25일 본
랜섬웨어 조직 월드리크스, 문서 20만 건 유출 주장아이폰ㆍ테슬라 관련 기밀 훔쳐기밀 다크웹에 공개하고 타타에 몸값 요구
애플과 테슬라의 영업비밀이 다크웹에 무더기 유출됐다. 두 회사를 고객사로 두고 있는 인도 제조사 타타일렉트로닉스가 해킹을 당하면서다.
22일(현지시간) 인도 매체 데일리사바 등에 따르면 타타일렉트로닉스는 “몇 주 전 당사 시스템에서 보
저축은행업계가 AI 확산과 사이버 공격 고도화에 대응해 금융보안 체계 점검에 나섰다.
저축은행중앙회와 금융보안원은 19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 뱅커스클럽에서 ‘저축은행 CEO 금융보안 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저축은행 경영진을 대상으로 금융보안 정책 동향과 보안 침해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AI 등 디지털 금융 신기술
한컴이 웹 격리(RBI) 보안 전문기업 에어코드(AIRCODE)와 협력해 인공지능(AI) 업무환경의 보안 신뢰성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소버린 에이전틱 운영체제(Sovereign Agentic OS)’ 기업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겠다는 전략이다.
한컴은 에어코드와 원격 웹 격리 보안 솔루션 ‘AirRBI(에어알비아이)’의 총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대학이 학사 정보와 연구 데이터, 개인정보 등을 노린 사이버 공격의 주요 표적으로 떠오르면서 SK쉴더스가 전국 대학 보안 강화에 나선다. 전국 약 360개 대학을 대상으로 보안 위협 정보 공유, 취약점 대응, 보안 서비스 도입 지원 등을 추진한다.
SK쉴더스는 전국 대학의 사이버보안 강화를 위해 한국교육정보화재단, 이스케이프솔루션과 3자 업무협약(MOU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2025년 개인정보 유출 기관·기업에 부과한 과징금·과태료는 약 1683억으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172% 늘어난 수치다. 유출 신고 건은 전년 대비 45.6% 증가했으며 전체 유출 원인 중에서는 해킹이 가장 많았다.
15일 개인정보위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25년 개인정보 유출 신고 동향 및 조사·처분 사례'
11일 과기정통부·엔스로픽 회의‘프로젝트 글라스윙’ 참여 타진이달 말 구체적 대응 방안 마련트럼프 행정부, AI 안보 자산화미토스 접근권 확보 쉽지 않아“독자 AI 기반 보안 체계 필요”
앤스로픽의 ‘미토스’ 등장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 경쟁이 국가 안보 체계 확보전으로 번졌다. 업계에서는 향후 6~12개월이 AI 기반 사이버 공격 확산을 막기 위한
금융감독원이 디도스(DDoS) 공격과 랜섬웨어, 화재 상황 등을 가정한 정보시스템 비상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사이버 위협 고도화로 금융권 전산 안정성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실제 사고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으로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금감원은 서울 여의도 본원 주전산센터와 재해복구센터에서 ‘금융감독 정보시스템 비상대응 모
다이먼 JP모건 CEO와 대담“미토스 따라잡히기 전 버그 없애야”자동차 산업과 유사한 규제 체계 제안금융권 용도 AI 에이전트 10종도 공개
미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앤스로픽의 다리오 아모데이 최고경영자(CEO)가 자사 최신 AI 모델 ‘미토스(Mythos)’ 수준의 기술을 중국 기업들이 늦어도 1년 안에 따라잡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그 전에
사이버 보안 전문 기업 지니언스가 엔드포인트 감지·응답(EDR) 공공 조달 시장에서 7년 연속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니언스는 2025년 조달청 나라장터 기준 46%의 점유율로 시장 1위를 수성하면서 급변하는 사이버 위협 속에서도 굳건한 기술 리더십과 두터운 고객 신뢰를 입증했다.
지니언스는 국내 최초로 EDR을 개발한 이래 공공
싱가포르 소재 블록체인 인텔리전스 기업 웁살라 시큐리티가 블록체인 인텔리전스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사이버위협연합(Cyber Threat Alliance·CTA)에 가입했다.
웁살라 시큐리티는 CTA의 제휴 회원으로 합류해 악성 지갑 활동과 의심 거래 패턴, 불법 자금 이동 경로 등 블록체인에서 확인되는 위협 정보를 회원사들과 공유한다고 5일 밝혔다.
가상자산 시장이 급속 성장하며 범죄 위험 역시 동반 확대되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발생한 전세계 가상자산 범죄 피해액이 최대 35억 달러(약 5조 711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는 분석이 등장했다.
가상자산 추적 분석 기업 클로인트는 ‘2025년 가상자산 사건 동향 보고서’를 통해 제도권 금융의 본격적인 참여와 스테이블코인 확산, 인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