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식별·개인신용정보 처리 SaaS는 예외 대상 제외반기 1회 자체점검 후 CISO 주관 정보보호위원회 보고
금융회사들이 내부 업무망에서 클라우드 기반 응용소프트웨어(SaaS)를 보다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망분리 규제가 완화된다. 다만 고유식별정보나 개인신용정보를 처리하는 경우에는 예외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금융위원회는 19일 ‘전자금융감독규정
국정과제 ‘세계 최고 AI 민주정부’ 실행 전담 조직 출범AI 챗봇·전화상담 도입 예고…납세서비스 전면 고도화
국세청이 인공지능(AI)을 국세행정 전면에 배치하는 조직 개편에 착수했다. AI 전담 정규 조직을 신설하고, 세무 상담부터 행정 시스템까지 생성형 AI를 단계적으로 도입해 납세서비스와 조세행정을 전반적으로 혁신하겠다는 구상이다.
국세청은 19일
기업교육 전문 기업 휴넷은 개정 법령과 최신 판례를 반영한 '2026년법정의무교육 신규 과정'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법정의무교육은 일정 규모 이상의 기업이 매년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필수 교육으로 △성희롱 예방교육 △개인정보 보호교육 △장애인 인식개선교육 △퇴직연금교육 △산업안전보건교육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 등이 있다. 연내 이수하지 않을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기업 에스투더블유(S2W)가 실전형 보안 검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사이버위협 인텔리전스(CTI)를 모의해킹 절차에 결합한 통합 보안 모델을 제시했다. 단순 취약점 나열을 넘어 실제 공격 시나리오를 가정해 조직의 공격 노출 구간을 입체적으로 검증하는 방식이다.
19일 S2W는 자사 모의해킹 서비스에 대해 “노출 지표를 통합
기준 모호·과도한 징벌적 배상 논란정책 형평성·비관세장벽 의혹 초래글로벌시대 ‘독주’ 비판 심사숙고를
지금 지구촌은 모든 나라들이 자국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무한 경쟁체제에 돌입하고 있다. 마치 19세기 제국주의 시대로 돌아간 것 같은 분위기다. 그렇다고 첨단 네트워크로 연결된 상황에서 어떤 나라도 국제사회를 무시한 ‘나홀로 정책’이 가능한 것은 아니다
안전의 언어가 더 이상 현장에서 통하지 않는다. 대통령은 매일 산업재해 발생 여부를 묻지만 사고는 멈추지 않고 있다. 수많은 대책과 제도 마련에도 불구, ‘죽음의 곡선’이 좀처럼 꺾이지 않는 것이다. 한국의 산재 사망률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평균의 세 배, 영국의 열세 배에 달한다. 사고는 줄지 않고 이동했다. 대기업에서 빠져나간 위험은 하청과 재
“100개 가까운 의혹…‘단독 청문회’ 중단해야”“지명 철회 없으면 인정 불가…고발도 검토”
국민의힘 재정경제기획위원회는 18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거부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 후보를 “국회 청문회장이 아니라 수사기관 피의자 자리에 앉아야 할 사람”으로 규정하며 지명 철회를 촉구했다.
국민의힘 재정경제기획위원회는 이날
한국인터넷진흥원이 118상담센터 개소 16주년을 맞아 118상담서비스를 대대적으로 개편했다고 18일 밝혔다. 사각지대 없는 디지털 안전망 구축을 위해서다.
118상담센터는 해킹·바이러스, 개인정보 침해, 불법 스팸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사이버 고충에 대해 365일, 24시간 무료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국민 상담 창구다. 최근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SK텔레콤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나주교육지원청과 함께 나주시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특화 교육과 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15일 진행 서울 을지로 T타워 교육 현장에는 나주 지역 중·고교 학생과 교사, 대학생 멘토, 관련 기관 관계자 등 총 45명이 참여했다.
이번 과정은 보이스피싱, 스미싱 등 사이버 범죄 수
청장·본청·소속기관 고위직 17명 대상, 19일 집합교육데이터 분석·프롬프트·윤리까지…AI 활용 의사결정 역량 강화
농촌진흥청이 인공지능(AI) 확산 시대에 대응해 고위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AI 활용 역량 강화에 나선다. 기술 이해를 넘어 정책 결정과 조직 운영 전반에 AI를 접목할 수 있는 리더십을 키우겠다는 취지다.
농진청은 19일 농촌인적자원개발센
개인정보 유출·랜섬웨어 등 리스크 급증글로벌 기업 방문·세미나 등 진행
한국경제인협회 부설 국제경영원(한경협국제경영원)이 급변하는 글로벌 보안 환경에 대응해 기업의 사이버 보안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한경협 싱가포르 보안박람회 기업 연수단’을 4월 21~25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개인정보 유출, 랜섬웨어, 제로데이 공격 등 사이버 리스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은 공직 후보자와 배우자, 자녀 등 직계존비속이 '개인정보 미동의'를 이유로 자료 제출을 거부할 수 없도록 하는 내용의 '인사청문회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법안은 국민의힘 출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청문회를 앞두고 배우자와 세 아들의 '개인정보 미동의'를 이유로 국회에서 요구한 자료 상당수
1단계 엔비디아ㆍAMD 등 초점韓 기업 주력 메모리칩은 제외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17일 미국이 발표한 '반도체 포고령'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기업에 미칠 영향에 대해 "현재 상태로는 당장 그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여 본부장은 이날 방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하며 "현재 발표한 1단계 조치는 엔비디아와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가 15일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홈플러스 기업회생 문제, 한국GM 집단해고 사태 등 민생과 직결된 현안 해결을 위해 초당적으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청와대 상춘재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 대통령은 오늘 낮 12시, 청와대 상춘재에 정당 지도부 9명을 초청해 오찬 행사를 가졌다"면서 이같
에너지 안보, 기후 적응력, 자연자원 관리, 사회적 리스크, 그리고 자금조달 구조 변화.
16일 세계 3대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꼽은 올해 이후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지속가능금융이 신용도에 미칠 핵심 변수다. 친환경 전환이 더 이상 이상론이 아니라 ‘비용과 안보를 따지는 현실 전략’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기업과 정부의 대응력이 신용도를 가르는 분수령이 될 것이
SK증권은 2026년 '고객' 중심 경영을 다짐하는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서약식에는 김동환 WM사업부문 대표와 강성호 금융소비자보호본부장을 비롯한 전국 지점장들이 참석했고, 강성호 본부장이 ‘금융소비자보호가 중심이 되는 New normal시대’ 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 이후 참석자들은 ‘금융소비자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함께 의료분야 주요 공공기관 홈페이지에 대한 스크래핑 대응 및 안전성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16일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토론회에선 그간 개인정보위와 의료분야 공공기관의 논의 내용 및 추진상황이 공유됐다.
이번 토론회는 스크래핑의 위험성과 개인정보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개인정보 이노베이션 존’ 운영기관 지정 공모를 16일부터 3월 13일까지 실시한다.
이노베이션 존은 데이터 처리 환경의 안전성을 높여 가명정보를 보다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이다. 연구자와 기업들이 양질의 데이터를 보다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지난 2024년 도입했다.
이노베이션 존은 ‘아무도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국민생활과 밀접한 7개 분야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개인정보 처리방침 평가’ 결과 전체 평균 점수가 71점으로 전년(57.9점) 대비 상승했다고 16일 밝혔다.
개인정보 처리방침 평가제는 개인정보처리자가 수립·공개하고 있는 처리방침을 평가해 개인정보 처리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는 제도다. 신기술 발전으로 개인정보 처리의 중
교원그룹은 최근 발생한 사이버 침해와 관련해 정부 관계 기관의 공식 조사가 진행 중이며, 이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교원그룹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랜섬웨어 사고 특성상 침입 경로가 복잡하고 시스템 접근 흔적만으로 고객정보 유출 여부를 단정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밀 포렌식 과정과 로그 훼손 가능성 등 여러 요소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