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7년 연속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 선정

입력 2026-01-1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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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로고. (사진제공=안랩)
▲안랩 로고. (사진제공=안랩)

안랩이 정부의 '2026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안랩은 2020년부터 7년 연속 해당 사업의 공급 기업 자격을 유지하며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에 보안 데이터를 지원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이 주관하는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전 산업의 디지털 기반 데이터 활용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중소기업, 소상공인, 예비 창업자, 공공·연구기관, 대학연구팀 등에게 바우처 형식의 데이터 상품 및 활용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선정에 따라 안랩은 ‘데이터상품’ 부문에서 자사의 차세대 위협 인텔리전스 플랫폼 ‘안랩 TIP’에 기반한 사이버 위협 정보를 제공한다. 안랩 TIP는 안랩이 축적한 보안위협 대응 기술력과 노하우를 집약한 차세대 위협 인텔리전스 플랫폼이다.

안랩의 사이버 위협 정보는 안랩이 분석한 위협 침해 지표(IoC, Indicator of Compromise) 기반 최신 위협 인텔리전스와 주요 보안 소식 등 정교한 위협 정보를 담고 있다. 수요기업은 이를 보안 전략 설계, 위협 대응 역량 강화, 업무·운영 효율화 등 다양한 비즈니스 영역에서 활용할 수 있다.

김정현 안랩 마케팅본부장은 "이번 사업에서 제공하는 사이버 위협 정보는 안랩이 축적해 온 보안 전문성과 위협 분석 역량을 집약한 검증된 인텔리전스"라며 "수요기업의 비즈니스 환경에서 폭넓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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