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재난 대응 최우선"…산림청, 중앙–지방 협력 강화

입력 2026-01-14 11: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국 17개 시·도 산림관계관 한자리에…2026년 중점과제 점검

▲김인호산림청장이 2026년 전국 산림관계관 회의를 실시간 영상 생중계로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공=산림청)
▲김인호산림청장이 2026년 전국 산림관계관 회의를 실시간 영상 생중계로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공=산림청)

산림재난 대응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한 산림 행정이 중앙과 지방의 협력 강화로 속도를 낸다. 산림청이 전국 시·도 산림 관계자들과 함께 올해 산림정책의 방향과 실행 과제를 공유하며 현장 중심 대응 체계를 다졌다.

산림청은 13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전국 17개 시·도 산림관계관과 지방산림청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전국 산림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사람을 살리는 숲, 숲을 살리는 국민’이라는 비전 아래 산림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산림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림청은 올해 추진할 핵심 과제를 공유하고 중앙–지방 간 역할 분담과 협력 사항을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산림재난 총력 대응 △국민의 행복한 삶 지원 △임업 생산성 강화 △지역상생 기여 △기후위기 대응 등 5대 중점추진 과제의 이행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산불·산사태 등 산림재난에 대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중앙과 지방의 공조 체계를 강화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산림정책의 지역 맞춤형 추진을 위해 현장 소통을 확대하고, 재난 대응 과정에서 정보 공유와 협업을 강화하기로 한 점도 이번 회의의 핵심이다. 회의 전 과정은 산림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돼 국민에게 공개됐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이번 산림관계관 회의가 국민 행복 실현을 위한 산림행정 발전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결정만 한다고 미래가 오지 않듯 적극적인 실천으로 함께 변화를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빠질 수도…유럽, 나토 균열에 ‘플랜B’ 추진 가속화 [대서양동맹 디커플링 ①]
  • 쿠팡 프레시백, 반납 안 하시나요? [이슈크래커]
  • 코픽스 떨어졌지만 체감은 ‘그대로’…주담대 금리 박스권 전망 [종합]
  • 우울증 위험요인 1위 '잠'…하루 6시간 이하 자면 위험 2배 [데이터클립]
  • 절반 지난 휴전…미·이란, 주중 재대면 ‘촉각’
  • 강훈식 "연말까지 원유 2억7300만배럴·나프타 210만톤 도입"
  • IPO에도 탄력 붙나⋯독파모ㆍ다음 인수 줄줄이 기대받는 기업가치 1조 ‘업스테이지’
  • 문채원, 결혼 공식 발표⋯"상대는 비연예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312,000
    • +0.35%
    • 이더리움
    • 3,483,000
    • +1.63%
    • 비트코인 캐시
    • 649,500
    • +0.93%
    • 리플
    • 2,048
    • +1.84%
    • 솔라나
    • 125,200
    • +0.89%
    • 에이다
    • 365
    • +2.24%
    • 트론
    • 483
    • +1.05%
    • 스텔라루멘
    • 233
    • +2.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60
    • +0.93%
    • 체인링크
    • 13,680
    • +2.55%
    • 샌드박스
    • 116
    • +2.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