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 “기업 10곳 중 7곳, 2026년 정규직 채용 계획”

입력 2026-01-14 08: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사람인)
(사진제공=사람인)

사람인은 기업 327개사를 대상으로 ‘2026년 정규직 채용 계획’을 조사한 결과, 응답 기업의 65.7%가 ‘올해 채용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전년 조사 결과인 63.2%보다 2.5%포인트(p) 증가한 수치다.

기업 규모별로는 300인 이상 기업이 73.7%로 가장 높았다. 이어 100~299인 71.4%, 100인 미만 64.6% 순으로 나타났다. 채용 계획이 없다고 답한 기업은 21.1%였고 채용 여부가 미정이라는 응답은 13.2%로 집계됐다.

정규직 채용을 진행하는 이유로는 ‘현재 인력이 부족해서’가 64.2%로 가장 많았다. △사업 확장 △우수 인재 확보 △퇴사자 발생 예정 등이 뒤를 이었다.

채용 형태를 보면 신입과 경력을 모두 채용하겠다는 기업이 65.6%로 가장 많았고 경력만 채용은 22.8%, 신입만 채용은 11.6%였다. 신입 채용 직무는 제조·생산이 33.7%로 가장 높았으며 영업·영업관리, R&D, 서비스, 재무·회계, IT 개발·데이터 순으로 나타났다.

신입 채용 방식은 수시채용이 63.3%로 다수를 차지했고 공채와 수시를 병행한다는 응답은 27.7%였다. 경력 채용 역시 수시·상시 채용이 78.9%로 가장 많았으며 채용 플랫폼 인재 검색과 경력 공채가 뒤를 이었다.

반면 채용 계획이 없는 기업들은 인건비 부담과 경기 불확실성, 업황 부진 등을 주요 사유로 꼽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지속가능경영 ‘공시 시대’…전문가들 “투자·경영 판단과 연결해야” [2026 GSSF]
  • "나무호 공격체, 이란산 대함미사일 가능성...고의성 판단 어려워"
  • 잠실야구장에 내린 팅커벨 비…동양하루살이 도대체 언제? [해시태그]
  • SK하이닉스 이·퇴직률, 대기업 중 두 번째로 낮아…1위 기업은 [데이터클립]
  • 단독 태광그룹, 티알엔-티캐스트 합병 추진…‘커머스·콘텐츠’ 시너지로 덩치 키운다
  • ‘30만전자·224만닉스’ 또 사상 최고…SK하이닉스, 1조달러 클럽 입성[종합]
  • 성과급 합의했지만 여전한 후폭풍…DX 단위 재협상 가능성ㆍ상법 리스크까지
  • “혁신은 증명됐다”…K바이오, 글로벌 경쟁력 확보 ‘다음 과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5.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063,000
    • -2.61%
    • 이더리움
    • 2,993,000
    • -3.01%
    • 비트코인 캐시
    • 497,400
    • -3.04%
    • 리플
    • 1,944
    • -1.92%
    • 솔라나
    • 121,800
    • -2.25%
    • 에이다
    • 351
    • -1.68%
    • 트론
    • 546
    • -2.15%
    • 스텔라루멘
    • 241
    • +10.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00
    • -3.77%
    • 체인링크
    • 13,560
    • -2.8%
    • 샌드박스
    • 103
    • -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