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호석유화학이 증권가 호전망에 힘입어 상승세다.
12일 오전 11시 57분 현재 금호석유화학은 전 거래일 대비 8.71% 오른 13만2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윤재성 하나증권 연구원은 금호석유화학을 탑픽(Top Pick‧최선호주)으로 제시했다. 그러면서 투자 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 주가를 18만 원으로 상향했다.
윤 연구원은 "2026년 나프타분해시설(NCC) 구조조정과 미국 가스가격 강세 영향으로 원재료인 부타디엔(BD) 및 합성고무 시장의 강세가 예상된다"라며 "주요 성장 동력인 금호미쓰이화학의 메틸렌디페닐디이소시아네이트(MDI)는 증설을 통해 생산 능력이 확대되었으며, 글로벌 액화천연가스(LNG) 사이클에 따른 보냉재 수요 급증으로 사상 최대 이익 경신을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실적 면에서는 올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6% 증가한 462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 주가는 주가순자산비율(PBR) 0.5배 수준으로 절대 저평가 구간"이라고 진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