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보ENG, 백제CC 골프장과 계약…총 7곳으로 코스관리 사업 순항

입력 2026-01-12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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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대표 퍼블릭 골프장과의 계약

▲백제CC 코스 전경.(백제컨트리클럽 홈페이지)
▲백제CC 코스 전경.(백제컨트리클럽 홈페이지)

글로벌 농업기업 누보의 골프장 및 조경공사 전문회사 누보이엔지(누보ENG)가 백제CC 골프장과 코스관리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2026년 12월까지 1년간 진행될 예정이다.

누보는 농업 중심의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전문적인 골프장 코스 관리 및 조경공사 관련 사업을 위해 2022년 누보이엔지를 설립, 로제비앙GC · 루트52CC · 오르비스GC · 골프존카운티더골프 · 골프존카운티사천, 강남300C 코스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이번 계약으로 총 7곳의 골프장 관리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게 됐다.

백제300CC는 충청남도 부여에 위치한 27홀 규모의 대표적인 퍼블릭 골프장이다. 칠갑산의 지형적 특성을 그대로 살린 친환경적이고 자연과 조화된 코스로 유명하며 특히 사비 · 웅진 · 한성 코스 각각의 특징이 있는 개성 있는 코스로 구성돼 골퍼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주는 곳으로 평가된다.

누보 관계자는 "올해 백제 CC를 제외한 6곳 중 올해까지 기 계약된 2곳을 제외한 4곳 모두 재계약을 완료했다"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던 기존 골프장과 100% 재계약은 당사의 코스 관리 품질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당사가 보유한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외 골프장 코스관리 컨설팅을 지속해서 확대해갈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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