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산지 직배송 ‘제철 먹거리’로 장보기 수요 공략

입력 2026-01-12 10: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1번가 신선식품 전문관 신선밥상 (사진제공=11번가)
▲11번가 신선식품 전문관 신선밥상 (사진제공=11번가)

11번가는 신선식품 전문관 ‘신선밥상’의 제철 먹거리와 식재료들을 앞세워 신선식품 장보기 수요 공략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11번가 신선밥상은 MD가 품질을 검증한 산지 생산자들의 농수축산물을 산지에서 직배송해주는 서비스다. 유통 과정이 단축돼 상품 신선도가 뛰어난 것은 물론, 상품에 따라 ‘당일 발송’과 ‘지정일 발송’으로 빠른 배송이 가능하고, 고객이 품질 불만족 시 100% 무료 환불해주는 ‘품질보장제’를 운영해 서비스 론칭 이후 매달 구매 고객을 꾸준히 확보해왔다.

최근 신선밥상 내 주요 상품군들의 거래도 늘고 있다. 지난해 12월 한 달간 일상 식재료인 ‘달걀’(222%), ‘삼겹살’(201%), ‘닭다리살’(188%) 등의 결제거래액이 전년 동기간 대비 각각 3배 안팎으로 증가했고, 제철을 맞은 ‘황금향’(146%), ‘꼬막’(88%), ‘시금치’(44%)도 고루 상승했다. 겨울 보양식으로 주로 찾는 ‘민물장어’(494%)의 판매도 크게 늘었다.

11번가는 올해도 신선밥상을 중심으로 신선식품 카테고리 경쟁력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현재 서비스 론칭 초기 대비 8배 이상 확대한 5000여 개 규모의 상품 라인업을 기반으로, 계절별 먹거리와 필수 식재료들을 폭넓게 선보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스라엘, 미국 중재로 레바논과 협상 진행…“워싱턴서 헤즈볼라 무장해제 협상”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왕과 사는 남자', '극한직업'도 넘어섰다⋯1627만 돌파 '역대 흥행 2위'
  • “3월 학평, 점수보다 ‘약점 지도’”…사탐 쏠림 심화 속 전략 재정비 필요
  • 손보협회,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홈페이지 전면 개편⋯자연어 검색 도입
  • “콘서트·축구 뜨고 1인 예매 증가”…놀유니버스, 2025 티켓 트렌드 발표
  • 일교차 15도 '껑충'…나들이길 짙은 안개·황사 주의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400,000
    • +1.38%
    • 이더리움
    • 3,334,000
    • +2.05%
    • 비트코인 캐시
    • 655,000
    • +0.08%
    • 리플
    • 2,005
    • +0.55%
    • 솔라나
    • 125,500
    • +1.13%
    • 에이다
    • 373
    • -0.27%
    • 트론
    • 475
    • -0.42%
    • 스텔라루멘
    • 228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40
    • -4.33%
    • 체인링크
    • 13,400
    • +0.45%
    • 샌드박스
    • 113
    • +0.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