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내년 3월 ‘분당점 영업 종료’

입력 2025-12-19 13: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리테일 시장 급변에 대응, 주력 점포 경쟁력 강화할 것"

▲롯데백화점 분당점 전경.  (사진제공=롯데쇼핑)
▲롯데백화점 분당점 전경. (사진제공=롯데쇼핑)

롯데백화점이 내년 3월 분당점 영업을 종료한다고 19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을 계열사로 둔 롯데쇼핑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최근 분당점 임대인과 합의를 이뤘다"며 "이번 결정은 자산 가치를 높이기 위해 해당 건물을 오피스와 리테일 복합 시설로 리모델링하려는 임대인의 계획과, 핵심 점포에 역량을 집중하려는 롯데백화점의 전략적 판단이 맞물린 결과"라고 설명했다.

롯데백화점은 점포 근무 직원들이 본인의 희망에 따라 인근 점포로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 용역 직원들 역시 인근 점포에 재배치하고, 지방자치단체와 협의해 재취업 지원 등 상생 방안을 강구한다.

롯데백화점은 향후 본점, 잠실점, 인천점, 노원점 등 이른바 '핵심 점포'의 개편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본점과 잠실점은 대규모 '롯데타운'으로 조성해 랜드마크로서의 경쟁력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급변하는 리테일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주력 점포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아울러 베트남 하노이 '롯데몰 웨스트레이크'와 같은 해외 사업 확장에도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신동빈, 김상현(김 사무엘 상현), 정준호, 강성현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5.12.16]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배당기준일 변경 안내)
[2025.12.08]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태원 재산분할 다시 다툰다…노소영, 파기환송심 직접 출석
  • 이 대통령 “‘K자형 양극화’ 중대 도전…청년·중소·지방 정책 우선” [2026 성장전략]
  • 의적단 시즌2 출범…장성규·조나단 투톱 체제로 커머스와 선행 잇는다
  • [종합] 코스피, 사상최고치 4586.32 마감⋯6거래일 연속 상승 랠리
  • 생산적금융 드라이브…'AI 6조·반도체 4.2조' 성장자금 공급 본격화 [2026 성장전략]
  • 단독 인천공항 탑승객 줄세우는 스타벅스, 김포공항까지 접수
  • 12월 국평 분양가 7억 돌파… 서울은 ‘19억’
  • 눈물 펑펑…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F 금기 도서
  • 오늘의 상승종목

  • 01.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653,000
    • +0.91%
    • 이더리움
    • 4,559,000
    • +0.46%
    • 비트코인 캐시
    • 939,500
    • +1.62%
    • 리플
    • 3,090
    • +0.39%
    • 솔라나
    • 200,800
    • -1.33%
    • 에이다
    • 574
    • -0.52%
    • 트론
    • 439
    • +2.33%
    • 스텔라루멘
    • 335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630
    • +1.2%
    • 체인링크
    • 19,440
    • +0.26%
    • 샌드박스
    • 178
    • +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