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신설1구역에 공공재개발 최초 이주지원센터 개소

입력 2026-01-09 11: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설1구역 조감도. (사진제공=한국토지주택공사)
▲신설1구역 조감도. (사진제공=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공재개발 최초로 신설1구역에 토지 등 소유자의 의견수렴 및 이주 상담을 위한 이주지원센터를 개소했다고 9일 밝혔다.

신설1구역은 신설동 일대 트리플역세권 입지로 지난해 3월 공공재개발 최초로 사업시행인가를 확보한 곳이다. 지상 24층, 지하 2층 규모의 공동주택 299가구가 들어서며 이달 말 분양공고가 시행될 예정이다. 2027년 4월 착공 및 2029년 11월 입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신설1 이주지원센터에서는 전문 상담사가 상주하며 토지 등 소유자 대상으로 보상, 이주 등 사업 추진에 대한 전반적 상담뿐만 아니라 세무· 회계 자문, 분담금 산정 기준 안내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또한 LH는 센터를 통해 7월 이주 개시 후 구역 내 안전ㆍ공가관리, 고령자 방문 서비스 등을 실시해 빈집 발생에 따른 안전 문제를 관리하고 안전한 이주를 도울 예정이다.

LH 관계자는 “주민 이주가 사업 속도를 결정하는 만큼 주민과의 소통 창구이자 원활한 이주를 도울 수 있는 이주지원센터를 마련했다”라며 “신설1구역이 공공재개발의 성공 사례이자 지역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태원 재산분할 다시 다툰다…노소영, 파기환송심 직접 출석
  • 이 대통령 “‘K자형 양극화’ 중대 도전…청년·중소·지방 정책 우선” [2026 성장전략]
  • 의적단 시즌2 출범…장성규·조나단 투톱 체제로 커머스와 선행 잇는다
  • [종합] 코스피, 사상최고치 4586.32 마감⋯6거래일 연속 상승 랠리
  • 생산적금융 드라이브…'AI 6조·반도체 4.2조' 성장자금 공급 본격화 [2026 성장전략]
  • 단독 인천공항 탑승객 줄세우는 스타벅스, 김포공항까지 접수
  • 12월 국평 분양가 7억 돌파… 서울은 ‘19억’
  • 눈물 펑펑…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F 금기 도서
  • 오늘의 상승종목

  • 01.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440,000
    • -0.01%
    • 이더리움
    • 4,548,000
    • -0.33%
    • 비트코인 캐시
    • 935,500
    • +0.92%
    • 리플
    • 3,088
    • -0.87%
    • 솔라나
    • 200,500
    • -1.13%
    • 에이다
    • 578
    • -0.69%
    • 트론
    • 439
    • +1.62%
    • 스텔라루멘
    • 337
    • -0.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720
    • +0.6%
    • 체인링크
    • 19,400
    • -0.05%
    • 샌드박스
    • 176
    • +1.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