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뉴욕증시, 반도체주 차익 실현에 혼조세…나스닥 0.44%↓

입력 2026-01-09 08: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욕증권거래소에서 트레이더가 주가를 살피고 있다. (뉴욕/로이터연합뉴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트레이더가 주가를 살피고 있다. (뉴욕/로이터연합뉴스)

뉴욕증시가 8일(현지시간) 상승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270.03포인트(0.55%) 오른 4만9266.11에 장을 마감했다. S&P500지수는 전장 대비 0.53포인트(0.01%) 상승한 6921.46, 나스닥지수는 104.26포인트(0.44%) 하락한 2만3480.02에 거래를 끝냈다.

이날 뉴욕증시는 반도체주 위주로 차익 실현 매도세가 나타나고 우량주 및 경기순환주로 순환매하는 양상이 뚜렷했다.

연초부터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는 소식에 반도체주가 가파르게 올랐는데, 단기 과열 후 조정을 받는 양상이다.

롭 하워스 US뱅크자산운용 수석 투자 전략 이사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에도 기술과 AI가 주식시장의 중요한 테마가 될 것”이라면서도 “하지만 상승 동력이 유지되기 위해선 실제 활용 사례가 얼마나 더 나타나는지에 달렸다”고 전망했다.

이어 그는 “의료 분야에서 초기 징후가 나타나고 있으며 로봇 공학, 보험, 진단 등 모든 유형의 기업들이 초기 수혜자가 될 수 있다”고 짚었다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 주가는 전날 애플을 제치고 시가총액 2위로 올라선 데 이어 이날도 1.06% 상승하며 시총 4조 달러를 목전에 뒀다.

한편 투자자들은 9일 발표될 미국 비농업 고용지표를 주시하고 있다. 해당 지표는 지난해 있었던 최장기 정부 셧다운 이후 발표되는 가장 믿을 만한 지표가 될 것이란 평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603,000
    • -0.91%
    • 이더리움
    • 3,447,000
    • -1.82%
    • 비트코인 캐시
    • 684,000
    • +1.71%
    • 리플
    • 2,094
    • +0.29%
    • 솔라나
    • 130,700
    • +2.27%
    • 에이다
    • 391
    • +2.36%
    • 트론
    • 509
    • -0.39%
    • 스텔라루멘
    • 239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90
    • -0.04%
    • 체인링크
    • 14,640
    • +1.67%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