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유한) 바른은 지난해 매출액 1076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전년도에 기록한 1064억 원 보다 12억 원 증가한 수치다.

▲ ‘법무법인(유한) 바른’ CI. (사진 제공 = 법무법인(유한) 바른)
법무법인 바른은 2023년 1058억 원을 올리며 처음 1000억 원 클럽에 올라선 이후 2년 연속 우상향하는 안정적 추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단기성과를 넘어 중장기적인 성장 흐름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라고 바른은 설명했다.
이동훈 대표 변호사는 “2026년은 지난 2년간의 안정적인 실적을 토대로, 바른이 새로운 도약과 중장기적 발전을 향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2025년은 외형적 지표의 선방과 더불어 조직 내실을 다지는 데에도 의미 있는 진전을 이룬 한 해로 평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박일경 기자 ekpa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