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SK, 올해도 이어지는 자산 매각…실트론 매각 시 재무구조 개선"

입력 2026-01-08 07: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KB증권)
(출처=KB증권)

KB증권은 8일 SK에 대해 올해도 자산 매각이 이어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8만 원에서 33만5000원으로 19.64% 상향했다. SK의 전 거래일 종가는 28만2000원이다.

SK는 지난달 17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 SK실트론 지분 매각과 관려해 두산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SK실트론 매각 대상 지분은 SK가 보유한 SK실트론 지분 70.6%이며, 거래 규모는 약 4조 원으로 추정된다.

박건영 KB증권 연구원은 "SK의 별도 기준 순차입금이 최근 분기 말 기준 8조 원 수준임을 고려하면, 거래 성사 시 SK의 재무구조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올해 SK실트론 외에도 SK의 추가 자산 매각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그는 "SK의 주주환원 정책은 연간 최소 주당 5000원의 배당과 시가총액의 1~2%에 해당하는 자사주 매입·소각'이라며 "지난해 자산 매각에 따른 현금 재원(SK스페셜티 및 데이터센터 매각 대금)을 확보했기 때문에 해당사업연도에 대한 연간 최소 주당 배당은 5000원 이상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대표이사
최태원, 장용호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5.12.31] [기재정정]신규시설투자등(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5.12.22]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AI로 금융사고 선제 차단… 금감원, 감독 방식 재설계 [금융감독 상시체제]
  • '조업일수 감소' 새해 초순 수출 2.3% 줄어⋯반도체는 45.6%↑ [종합]
  • 출근길 블랙아이스 비상…추돌사고·안전재난문자 잇따라
  • 오천피 기대 커져도 ‘저평가 기업’ 비중은 여전
  • 4인 가구 시대 저물고...경제 표준 된 ‘솔로 이코노미’[나혼산 1000만 시대]
  • 바이오 이어 의료AI도 옥석 가리기?…이제는 숫자가 말한다
  • '두쫀쿠, 품절대란에 원재료 수급도 비상' [포토]
  • 국가대표 AI 첫 심판대…수능 수학점수 70점대로 쑥
  • 오늘의 상승종목

  • 01.12 13:3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724,000
    • +1.55%
    • 이더리움
    • 4,657,000
    • +2.06%
    • 비트코인 캐시
    • 956,000
    • +0.16%
    • 리플
    • 3,084
    • +0.1%
    • 솔라나
    • 210,700
    • +5.03%
    • 에이다
    • 589
    • +2.26%
    • 트론
    • 441
    • +0%
    • 스텔라루멘
    • 334
    • -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240
    • +3.14%
    • 체인링크
    • 19,760
    • +1.39%
    • 샌드박스
    • 173
    • -2.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