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활황에 우리도 뛴다…연말 코스닥 입성 새내기주도 강세

입력 2026-01-07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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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가 활기를 띄면서 지난해 연말 코스닥에 입성한 새내기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드저니)
▲국내 증시가 활기를 띄면서 지난해 연말 코스닥에 입성한 새내기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드저니)

코스피가 연일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면서 국내 증시가 활기를 띄자 최근 코스닥에 입성한 새내기주들도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알지노믹스는 상장 이후 공모가 대비 576.44% 상승하며 지난해 연말(11~12월) 코스닥 신규 상장사 가운데 성장 폭이 가장 컸다.

이날도 알지노믹스는 전 거래일 대비 6.06% 상승한 15만2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은 2조1430억 원을 기록 중이다. 최근 알지노믹스는 연구중심병원 한·미 혁신성과창출 R&D에 참여하면서 신규 치료 타깃 발굴과 향후 글로벌 임상 진입 및 기술이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 구축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 11월 코스닥 시장에 발을 들인 노타는 상장 이후 주가가 공모가 대비 449.45% 오르며 시총 1조 원을 넘어섰다. 지난달 26일부터 시작된 산타랠리에서 4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이 구간에만 52.43% 상승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후 단기 조정을 받았지만 주가는 5만 원대를 지키고 있다.

연말 최대어로 꼽힌 에임드바이오도 지난달 4일 상장한 뒤 공모가 대비 434.55% 성장했다. 이날 에임드바이오는 전 거래일 대비 7.50% 오른 5만8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은 3조7531억 원으로 코스닥 상장사 시총 기준 20위 권에 안착했다.

우주항공 분야에서 25년의 업력을 바탕으로 액체로켓엔진 등 핵심 제품을 설계·제작하는 비츠로넥스텍 주가는 상장 이후 공모가 대비 168.99% 증가한 1만8560원을 기록 중이다. 특히 가시적인 실적 성과는 내년부터 기대할 수 있다는 전망에 주가추이 역시 우상향 곡선을 그릴 것으로 예상된다.

윤철환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영위 사업 특성상 여전히 매출 불확실성은 상존하지만, 2027년에는 차세대 발사체, 누리호 고도화 사업 등 국내에서 진행되는 우주항공 발사체 프로젝트가 매출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큐리오시스 역시 공모가보다 113.64% 증가한 4만7000원으로 성장성을 입증했다.

반면 리브스메드는 오히려 공모가인 5만5000원 밑으로 떨어진 상태다. 상장 첫날부터 공모가 대비 9.82% 떨어진 4만9600원으로 하락 마감하며 부진했다. 지난달 30일부터 3거래일 연속 상승 흐름을 이어가면서 5만6400원까지 올랐지만, 전날부터 연달아 약세를 보이면서 공모가 밑인 5만1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외에도 더핑크퐁컴퍼니는 2만3800원으로 공모가 대비 37.37% 하락했고, 이지스(-19.53%)·세나테크놀로지(-18.31%) 등도 부진을 겪고 있다.

한 증권사 관계자는 “강세장에서 새내기주가 주목받기 쉽지만 실적 연결성에 따라 주가 경로도 달라진다”며 “테마보다 펀더멘털 검증을 염두에 둬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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