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은 미국 실리콘밸리에 ‘실리콘밸리 지점’을 신설하고, 현지에서 ‘실리콘밸리 AI 스타트업 포럼’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신설된 실리콘밸리지점은 지난해 6월 개소한 싱가포르지점에 이은 두 번째 해외지점이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실리콘밸리 내에 조성한 ‘스타트업·벤처 캠퍼스(SVC)’에 주요 산하기관과 함께 입주해 운영된다.
실리콘밸리는 A
코스피가 연일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면서 국내 증시가 활기를 띄자 최근 코스닥에 입성한 새내기주들도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알지노믹스는 상장 이후 공모가 대비 576.44% 상승하며 지난해 연말(11~12월) 코스닥 신규 상장사 가운데 성장 폭이 가장 컸다.
이날도 알지노믹스는 전 거래일 대비 6.06% 상승한 15만220
인공지능(AI) 기술 기업 업스테이지는 자체 개발한 거대언어모델(LLM) ‘솔라 오픈 100B(솔라 오픈)’를 오픈소스로 전면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솔라 오픈은 업스테이지가 주관사로 참여 중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의 첫 번째 결과물이다. 데이터 구축부터 학습에 이르는 과정 전반을 독자적으로 수행하는 ‘프롬 스크래
올해 국내 기업공개(IPO) 시장은 수요예측 경쟁률·의무보유 확약·시초가 등 삼박자가 어우러지면서 활기를 되찾았다. 신규 상장 기업 수는 전년과 비슷했지만 공모액이 늘었고, 하반기 수요예측 제도 개선 이후 기관 투자자 확약 비중이 급증하면서 시장 건전성이 강화됐다. 동시에 종목 별 온도 차는 한층 뚜렷해졌다는 평가다.
30일 기업 컨설팅 업체 IR큐더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스타트업·투자사·대중견기업을 하나로 잇는 실질적 협업 플랫폼을 본격 가동하며 ‘스타트업 천국 경기도’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기도와 경과원은 17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경기도 스타트업 협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행사인 ‘G-Startup Bridge 판교 Link’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하반기 코스닥 새내기주 성적표는 ‘바이오 강세’가 재확인됐다. 인공지능(AI)ㆍ소프트웨어 등 성장주로의 수급 쏠림도 뚜렷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7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기업인수목적회사(SPAC)를 포함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51개 종목 중 공모가 대비 10% 이상 상승한 종목은 21곳으로 나타났다.
공모가 대비 등락률 상위는 △프
카카오페이증권은 지난 한 달간 자사 플랫폼에서 국내·해외 주식을 거래한 이용자의 수익률과 주요 매수 종목을 집계한 결과, 미국과 한국 증시 모두 평균 수익률이 전월 대비 뚜렷하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다만 조정을 매수 기회로 활용하는 투자 흐름은 오히려 강화된 것으로 분석됐다.
11월 미국 주식 평균 수익률은 3.6%로 전월 11.
모태펀드는 20살인 올해 큰 산을 넘었다. 모태펀드를 사실상 ‘영구 운영’할 수 있도록 한 법안(개정안)이 이달 초 국회 문턱을 넘으면서 최대 숙제였던 존속기간 문제를 해결했다. 당초 모태펀드는 존속기간 30년 제한으로 오는 2035년 일몰을 앞두고 있었다. 올해를 기준으로 남은 기간이 불과 10년뿐인 탓에 올해 하반기부터 자펀드의 만기가 존속기간을 역전할
4분기에 기업공개(IPO)를 통해 증시에 상장한 새내기주 수익률이 100%를 상회하며 공모주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이번 공모주 랠리는 △바이오·헬스케어 △인공지능(AI) △반도체 소부장 △친환경 K-뷰티 등 성장 스토리가 뚜렷한 특정 섹터(업종)로 명확히 좁혀지는 양상이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0월부터 이달 5일까지 국내 증시에
박상진 회장 "국민성장펀드 조성·첨단전략산업 지원 지속"
한국산업은행은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KDB NextRound 2025 Closing Day’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산은의 벤처투자 유치 플랫폼인 ‘KDB 넥스트라운드(KDB NextRound)’의 올 한 해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행사에는 윤한홍 국회 정무위원장, 김학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2일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에서 '제13회 산업기술정책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로봇이나 드론처럼 물리적 세계와 상호작용하는 '피지컬(Physical) 인공지능(AI)'의 확산을 위해 온디바이스(기기내장형) AI와 음성 AI 기술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다.
피지컬 AI는 기밀자료나 생체정보 등 민감한 데이터를 다루기 때
27일 한국벤처투자 주최 ‘모태펀드 미래 전략 포럼’ 열려이대희 대표 “급격한 변화를 성장의 기회로 삼고 나아가야”한성숙 장관 “모태펀드, 도전·기회 제공하는 혁신플랫폼으로”채명수 노타 대표 “모태펀드 과감 선제투자는 AI 기업에 도움”
벤처투자업계에서 모태펀드의 역할과 관련해 공적 성격을 특화해 ‘인내 자본’이 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특히 인
기업공개(IPO) 시장이 중소형 딜을 중심으로 재가동되면서 연말까지 이어질 공모 일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내년에는 전례 없는 대어급 상장 행렬이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초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노타는 상장 첫날 공모가(9100원) 대비 240% 이상 오른 3만1000원에 마감하며 '따블'(공모가 대비 2배
李"양국 기업인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한·UAE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개최첨단산업ㆍ소프트파워 분야서 협력 논의
이재명 대통령의 아랍에미리트(UAE) 국빈 방문을 계기로 열린 한·UAE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 양국 경제인들이 인공지능(AI)·첨단산업은 물론 K-pop과 K-푸드 등 소프트파워 분야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기업인들에게 "
기술특례 상장 제도가 도입 20년째를 맞은 가운데 A(AI)와 B(바이오), C(반도체·자동차), D(방산·우주항공)으로 외연을 넓히며 건수는 평년권을 회복하는 흐름이다. 반면 공모액과 예비심사 신청은 1년 전보다 소폭 줄어 '양보다 질' 기조가 뚜렷해졌다는 평가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까지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한 기업은 총 61개(스펙
5일 양대 지수가 약세를 지속 중이다.
이날 오후 1시 56분 기준 코스피는 전일보다 3.54% 내린 3976.00에 거래 중이다. 외국인 홀로 2조5006억 원을 순매도, 개인과 기관은 각각 2조2500억 원, 2570억 원을 순매도 중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1시 51분 기준 전일 대비 6.80원(0.47%) 오른 1447.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HLB글로벌이다.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다.
암 신약 개발기업인 HLB가 영국계 글로벌 자산운용사 LMR 파트너스로부터 약 20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는 소식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HLB그룹은 LMR 파트너스가 회사에 1억4500만 달러(약 2069억 원) 규모의 전략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디아이씨다.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다.
디아이씨 주가 상승은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가 한국 로봇 산업과 협력하겠다고 하자 로봇 관련주가 연일 급등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디아이씨는 '로봇 관절 및 주행장치용 사이클로이드 감속기'를 개발해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은 바 있다. 해
상장 첫 거래일인 노타가 급등세를 보인다.
3일 오전 9시 4분 현재 노타는 공모가 대비 163.74% 오른 2만4000원에 거래됐다.
노타는 카이스트(KAIST) 연구진이 2015년 대전에서 창업한 기업으로 인공지능 모델을 경량화·최적화해 클라우드 및 엣지 디바이스 환경에서 효율적으로 구동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노타가 개발한 차별화한
반도체·자율주행·금융 등 다양한 분야 기업의 대표 12명 위촉
서울시는 AI 정책과 관련해 청년 창업가들의 의견을 듣기 위한 ‘AI 청년미래위원회’가 이달 28일 첫 공식 회의를 열고 출범했다고 30일 밝혔다.
서울 AI 재단은 7월 출범한 ‘AI 미래위원회’에 이어 청년 창업가와 AI 스타트업 대표가 직접 참여하는 AI 청년미래위원회를 신설했다. 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