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청직원 폭행 논란’ 호카 총판사 대표, 결국 사퇴

입력 2026-01-07 09: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성환 대표 “전적으로 저 개인의 잘못, 정당화될 수 없는 불찰”

▲호카 타임스퀘어 매장. (사진제공=조이웍스앤코)
▲호카 타임스퀘어 매장. (사진제공=조이웍스앤코)

러닝화 브랜드 호카(HOKA)의 국내 총판사인 조이웍스앤코 대표가 하청업체 직원들을 폭행한 것에 대해 사과하고 자리에서 물러난다.

조이웍스앤코는 7일 “조성환 조이웍스앤코 대표는 이번 사건에 대해 전적으로 본인의 잘못임을 인정하고, 대표이사직에서 사퇴하며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

조 대표는 본인 명의의 사과문을 통해서 “저의 부적절한 행동으로 인해 많은 분께 큰 분노와 실망을 드린 점, 고개 숙여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이번 사건은 전적으로 저 개인의 잘못이고, 정당화될 수 없는 저의 불찰”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떠한 이유로도 물리력 행사가 정당화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음에도, 순간의 감정을 추스르지 못하고 돌이킬 수 없는 잘못을 저지르게 됐다”며 “저의 경솔한 행동으로 상처를 입으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조성환 조이웍스앤코 대표 사과문 일부. (조이웍스앤코 홈페이지)
▲조성환 조이웍스앤코 대표 사과문 일부. (조이웍스앤코 홈페이지)

조 대표는 최근 성동구 성수동의 폐교회 건물로 하청업체 대표와 직원들을 불러내 폭행하고 폭언한 것이 다수 매체를 통해 보도되며 사회적 논란이 일었다.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불매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중간선거 블루 쓰나미에 파랗게 질린 국내 증시, 5%대 폭락
  • ‘민주당 양원 장악’ 반전 셈법…美 관세 부담 속 데이터센터 규제 변수
  • '재혼 황후' 세계관 진입, 성공하셨나요?
  • 유예로 번 시간, 무엇을 바꾸나⋯코인 과세 ‘실전 검증’ 남았다 [가상자산 과세 유예]
  • 단독 딘 베이커 “韓에 광범위 관세 부과할 의원 드물어”⋯트럼프 관세 불확실성 커진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57,000
    • -4.21%
    • 이더리움
    • 3,085,000
    • -5.66%
    • 비트코인 캐시
    • 377,700
    • -0.13%
    • 리플
    • 1,700
    • -4.23%
    • 솔라나
    • 122,800
    • -5.32%
    • 에이다
    • 249
    • -6.39%
    • 트론
    • 430
    • +0%
    • 스텔라루멘
    • 213
    • -6.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50
    • -4.18%
    • 체인링크
    • 14,630
    • -6.64%
    • 샌드박스
    • 56.73
    • -10.1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78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60
    • 4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