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스기념병원, 2026 병오년 시무식… “중증·응급 책임지는 경기남부거점병원 도약”

입력 2026-01-02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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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스마트 병원·의료질 고도화로 지역 신뢰 강화

▲윤학근 행정부원장, 이상원 뇌신경센터장, 조용은 의무원장, 박춘근 이사장, 이연희 행정원장, 이중명 인공관절센터장, 장재원 척추관절병원장이 2026년 윌스기념병원 시무식에서 새해 도약을 다짐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윌스기념병원)
▲윤학근 행정부원장, 이상원 뇌신경센터장, 조용은 의무원장, 박춘근 이사장, 이연희 행정원장, 이중명 인공관절센터장, 장재원 척추관절병원장이 2026년 윌스기념병원 시무식에서 새해 도약을 다짐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윌스기념병원)
윌스기념병원이 2일 2026년 병오년 시무식을 열고 지역사회가 신뢰하고 의지하는 경기남부 거점 종합병원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이날 보건복지부 지정 포괄 2차 종합병원인 윌스기념병원은 1월 2일 병원 7층 대회의실에서 의료진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개최하고 새해 운영 방향과 의료 비전을 공유했다.

박춘근 이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병원의 역할 확장을 분명히 했다.

박 이사장은 “척추·관절 특성화 병원을 넘어 경기도 중증질환과 응급진료까지 책임지는 종합병원으로 도약해야 한다”며 “중환자와 응급환자 대응체계를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고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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