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2026 시민안전보험 가입…재난·사고 대비 시민안전망 확대

입력 2026-01-02 13: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국 어디서 사고 나도 자동 보장…상해의료비 최대 70만원 지원

▲도심 상공 드론과 보행 중심 거리, 복합 기능 건축물이 어우러진 안전미래형 도시 이미지는 수원특례시가 지향하는 안전스마트도시 비전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김재 기자·오픈AI 달리)
▲도심 상공 드론과 보행 중심 거리, 복합 기능 건축물이 어우러진 안전미래형 도시 이미지는 수원특례시가 지향하는 안전스마트도시 비전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김재 기자·오픈AI 달리)
수원특례시는 얘기치 못한 재난과 안전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시민안전보험에 가입했다고 2일 밝혔다.

시민의 일상 속 위험을 제도적으로 보완하는 안전장치로, 사고 발생 지역과 관계없이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보장범위를 전국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수원시에 주민등록이 된 시민은 별도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등록 외국인과 거소동포도 보장 대상에 포함된다. 보험은 국내에서 발생한 상해사고를 대상으로 한다. 자전거와 전동휠체어,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도 포함된다. 개인형 이동장치는 전동킥보드 등 이동편의기기를 말한다. 공유형 PM 사고 역시 보장 대상이다.

보장내용은 다음과 같다. △국내 상해사고 치료시 본인부담 의료비 지원(비급여 항목 제외) △상해의료비 1인당 최대 70만원 보장(청구당 공제금 3만원) △15세 이상 수원시민이 상해사고로 사망한 경우 장례비 최대 1000만원 지원

수원특례시는 2019년부터 시민안전보험에 매년 가입해 모든 시민이 무료로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2024년 보장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한 이후 보험혜택을 받는 시민 범위도 넓어졌다.

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1년 이내 치료한 건에 한해 청구할 수 있다. 청구 기한은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다. 보험금 청구는 수원시 시민안전보험 보상센터에 문의한 뒤 관련 서류를 준비해 팩스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개인보험과 중복 보장도 가능하다.

보장항목과 보장한도 등 자세한 내용은 수원특례시 홈페이지에서 ‘시민안전보험’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098,000
    • +3.37%
    • 이더리움
    • 3,450,000
    • +10.26%
    • 비트코인 캐시
    • 707,000
    • +3.97%
    • 리플
    • 2,245
    • +7.62%
    • 솔라나
    • 140,600
    • +7.66%
    • 에이다
    • 422
    • +8.48%
    • 트론
    • 434
    • -1.36%
    • 스텔라루멘
    • 257
    • +4.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50
    • +1.13%
    • 체인링크
    • 14,620
    • +7.34%
    • 샌드박스
    • 131
    • +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