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웅, 6년 만에 쏘카 복귀…카셰어링 경쟁력 강화·조직 혁신 총괄

입력 2025-12-31 09: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재웅 전 쏘카 대표. (연합뉴스)
▲이재웅 전 쏘카 대표. (연합뉴스)

쏘카의 최대 주주인 이재웅 전 대표가 6년 만에 경영 일선에 복귀한다. 이 전 대표는 내년 3월 정기 주주총회를 거쳐 쏘카 이사회 의장으로 복귀할 예정이다. 주력 사업인 차량 공유 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조직 혁신을 이끄는 직책도 맡는다.

31일 쏘카에 따르면 박재욱 대표는 29일 성동구 본사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이같은 내용의 이 전 대표 복귀 소식을 직원들에게 알렸다.

이 전 대표는 이사회 의장으로 복귀하면서 경영 전반의 큰 방향성을 제시하는 동시에 카셰어링 서비스 강화와 조직 혁신을 담당할 계획이다.

아울러 박 대표는 자율주행 등 신사업에 주력하는 역할 분담을 통해 '원팀' 체제로 가겠다는 구상이다.

이 전 대표는 2020년 3월 이른바 ‘타다 금지법’으로 불리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한 뒤 쏘카 대표직에서 물러났다. 이후 타다 관련 재판에서는 2023년 6월 대법원이 이 전 대표와 타다 운영사 VCNC 박재욱 전 대표 등에게 무죄를 확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시작, 금액·대상·요일제 신청 방법은?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단독 '자회사 상장' 소액주주 과반 동의 받는다… 국내 첫 사례 [중복상장 예외허용 기준 ①]
  • [주간수급리포트] ‘삼전닉스’ 던진 외국인, 다 받아낸 개미⋯반도체 수급 대이동
  • 플랫폼·신약 수출 성과 낸 K바이오…1분기 실적 쑥쑥[K바이오, 승승장구①]
  • 단독 한울5호기 정비 부실 논란…한수원, 협력사 퇴출 수준 중징계 추진
  • 코스피 8000 터치 후 조정 국면…반도체 다음 ‘실적 우량주’ 순환매 주목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09:3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07,000
    • -1.96%
    • 이더리움
    • 3,137,000
    • -3.77%
    • 비트코인 캐시
    • 599,000
    • -3.7%
    • 리플
    • 2,070
    • -2.08%
    • 솔라나
    • 126,400
    • -2.09%
    • 에이다
    • 373
    • -2.1%
    • 트론
    • 527
    • -0.38%
    • 스텔라루멘
    • 222
    • -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30
    • -3.28%
    • 체인링크
    • 14,090
    • -2.89%
    • 샌드박스
    • 105
    • -3.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