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실 넘어 말 진료 현장으로…마사회-서울대, 말 임상 수의사 양성 협력

입력 2025-12-29 10: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말 전문 동물병원서 임상 실습 연계…예비 수의사 현장 교육 강화

▲한국마사회와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관계자들이 26일 한국마사회 서울부속동물병원에서 ‘교육협력 동물병원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마사회)
▲한국마사회와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관계자들이 26일 한국마사회 서울부속동물병원에서 ‘교육협력 동물병원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마사회)

말 임상 수의사 양성을 위한 현장 중심 교육 협력이 본격화된다. 강의실 위주의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말 진료 환경을 교육 과정에 직접 연결해,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한국마사회와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은 26일 한국마사회 서울부속동물병원에서 ‘교육협력 동물병원 협약’을 체결하고 말 임상 실습 프로그램 운영과 교육과정 연계, 진료 협력 방안을 공동 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대 수의대 학생들은 한국마사회 동물병원에서 말 임상 실습에 참여하게 된다. 실제 진료 사례를 중심으로 한 현장 교육을 통해 말 진료 전반에 대한 이해와 실무 역량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한국마사회는 말 진료 분야에서 축적한 전문 인프라와 임상 경험을 제공하고, 서울대 수의대는 체계적인 교육 과정과 학문적 지원을 통해 말 임상 수의사 양성에 협력한다. 이를 통해 말 진료 교육의 현장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말 임상 교육과 진료 협력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국내 말 보건 수준 향상과 말 산업 경쟁력 제고에도 공동으로 기여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243,000
    • -1.25%
    • 이더리움
    • 3,402,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0.45%
    • 리플
    • 2,052
    • -1.63%
    • 솔라나
    • 124,200
    • -1.66%
    • 에이다
    • 367
    • +0.27%
    • 트론
    • 480
    • -1.44%
    • 스텔라루멘
    • 241
    • -2.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80
    • -0.77%
    • 체인링크
    • 13,740
    • -0.22%
    • 샌드박스
    • 114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