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검역본부·서울대 수의대 공동 주관, 2026년 6월 서울서 3일간 열려‘동물 보건 위한 과학과 정책의 역사’ 주제…전 세계 연구자 200여 명 참여 예정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세계동물보건역사학회(WAHAH)’가 서울에서 열린다. 국가 수의 전문기관인 농림축산검역본부와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이 공동 주관하며, 전 세계 수의사학자와 동물보건 연구자 20
인트로메딕은 서울대학교수의과대학 동물병원과 반려동물용 캡슐내시경을 이용해 3.1kg의 소형견의 소화기계통 위내시경 검사를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그간 10년여간 인체용으로만 쓰이던 캡슐내시경의 크기를 줄여 반려동물용 캡슐내시경으로 만들어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동물병원에서 3.1kg 반려동물의 소화기계통 위내시경검사를 마취 없이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