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청렴도평가 3등급⋯전년 대비 상승 '기록'

입력 2025-12-23 13: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의회 본회의장 모습. (연합뉴스)
▲서울시의회 본회의장 모습. (연합뉴스)

서울시의회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지난해 4등급보다 한 계단 오른 3등급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3등급은 지방의회가 청렴도 평가 대상이 된 2013년 이래 서울시의회가 받은 가장 높은 등급이다. 앞서 2020년에도 3등급을 받은 바 있다. 시의회는 반부패 추진 실적과 성과를 측정하는 '청렴노력도' 항목에서 100점으로 1등급을 받았다. 부패인식과 경험을 측정하는 '청렴체감도'는 68.1점으로 3등급이었다.

종합 청렴도는 각각 '청렴노력도'를 40%, '청렴체감도'를 60% 반영하고 외부 적발된 부패 사례가 있는 경우 최대 10%를 감점해 산정한다. 시의회는 올해 감점 없이 총 80.9점으로 작년보다 8.5점 상승했다.

최호정 의장은 "서울시의회가 '청렴의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감시하고 응원해 준 시민들 덕분에 값진 성과를 얻었다"며 "청렴이 일상이 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끊임없이 소통하고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인미답’ 삼성전자 시총 2000조…코스피도 시총 7000조 시대 열었다
  • 韓 경제 떠받치는 반도체⋯수출 1조달러ㆍ명목성장률 10% 이끈다
  • 역대 프로야구 연패·연승 기록, 최종 순위는? [해시태그]
  •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로 5명 사망…경영진 직접 브리핑 나선다 [종합2보]
  • 쉽지 않은 내 집 찾기…평균 2.4개월ㆍ3.8곳 둘러보고 계약한다 [데이터클립]
  • 젠슨 황 “베라 루빈 본격 생산 단계”…삼성·SK하닉 메모리 탑재 [컴퓨텍스2026]
  • 카카오 첫 파업 현실화⋯AI 골든타임 흔드는 노사 리스크 전면전
  • 5월 수출 878억달러로 53%↑'역대 최대'⋯슈퍼사이클 반도체 '주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07,000
    • -3.14%
    • 이더리움
    • 2,921,000
    • -2.31%
    • 비트코인 캐시
    • 417,200
    • -7.29%
    • 리플
    • 1,914
    • -3.58%
    • 솔라나
    • 118,600
    • -3.1%
    • 에이다
    • 339
    • -3.69%
    • 트론
    • 513
    • -0.58%
    • 스텔라루멘
    • 391
    • +1.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000
    • -2.63%
    • 체인링크
    • 13,250
    • -2.79%
    • 샌드박스
    • 101
    • -2.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