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 남부권 ‘의정 우수의원’ 4명 싹쓸이…현장형 의정 저력 입증

입력 2025-12-22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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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녀·김태우·김병민·안지현, 지역경제·복지·현안·문화관광 4대 분야 석권… “시민 삶 바꾸는 책임 의정 계속”

▲경기도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가 수여하는 ‘의정활동 우수의원’ 표창을 받은 용인특례시의회 김태우, 신현녀, 안지현, 김병민 의원(왼쪽부터)이 용인특례시의회 본회의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
▲경기도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가 수여하는 ‘의정활동 우수의원’ 표창을 받은 용인특례시의회 김태우, 신현녀, 안지현, 김병민 의원(왼쪽부터)이 용인특례시의회 본회의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
용인특례시의회가 22일 경기도 남부권 기초의회 의정평가에서 4명의 우수의원을 동시에 배출하며 ‘현장형 의회’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신현녀 의원(구성동·마북동·동백1동·동백2동, 더불어민주당), 김태우 의원(구성동·마북동·동백1동·동백2동, 국민의힘), 김병민 의원(구성동·마북동·동백1동·동백2동, 더불어민주당), 안지현 의원(보정동·죽전1동·죽전3동·상현2동, 국민의힘)은 경기도 시‧군의회의장남부권협의회가 수여하는 ‘의정활동 우수의원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경기남부권 8개 시‧군의회 의원 가운데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의원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용인특례시의회에서는 4명이 동시에 이름을 올리며 지역경제부터 문화관광까지 핵심분야를 고르게 채웠다.

수상분야별로 신현녀 의원은 지역경제활성화 분야에서, 김태우 의원은 지역복지증진분야에서 우수의원으로 뽑혔다.

김병민 의원은 지역현안 해결 분야, 안지현 의원은 문화관광 활성화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수상 의원들은 “시민 목소리를 대변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으려 노력해 온 의정활동을 좋게 평가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입을 모았다.

이어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 지역발전과 시민복지 향상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기도 시‧군의회 의장남부권협의회는 경기 남부권 8개 시‧군의회가 참여하는 협의체다.

지역현안에 대한 공동대응, 의회운영 활성화를 위한 정보교류, 지방의회 발전방안 논의 등을 위해 구성됐으며, 이번 시상에서는 의정활동 우수의원 24명과 우수직원 8명을 선정해 표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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