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그테크코리아, 다채로운 이벤트 '완판'까지 [포토]

▲21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에그테크코리아 2025(EggTech Korea 2025)'에서 어린이 관람객들이 대한제분 부스에서 계란빵 시식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1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에그테크코리아 2025(EggTech Korea 2025)'에서 어린이 관람객들이 대한제분 부스에서 계란빵 시식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1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에그테크코리아 2025(EggTech Korea 2025)'에서 어린이 관람객들이 대한제분 부스에서 계란빵 시식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1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에그테크코리아 2025(EggTech Korea 2025)'에서 관람객들이 상품을 구매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1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에그테크코리아 2025(EggTech Korea 2025)'에서 관람객들이 '농심' 부스에서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1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에그테크코리아 2025(EggTech Korea 2025)'에서 CJ프레시웨이 부스 관계자가 다양한 용도에 맞게 활용할 수 있는 16종의 계란 자체 브랜드(PB)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1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에그테크코리아 2025(EggTech Korea 2025)'에서 CJ프레시웨이 부스 관계자가 다양한 용도에 맞게 활용할 수 있는 16종의 계란 자체 브랜드(PB)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1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에그테크코리아 2025(EggTech Korea 2025)'에서 관람객들이 추억의 국민학교 떡볶이에서 돌림판 이벤트를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1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에그테크코리아 2025(EggTech Korea 2025)'에서 관람객들이 '추억의 국민학교 떡볶이' 부스의 돌림판 이벤트를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1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에그테크코리아 2025(EggTech Korea 2025)'에서 관람객들이 '추억의 국민학교 떡볶이' 부스의 돌림판 이벤트를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1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에그테크코리아 2025(EggTech Korea 2025)'에서 행사장이 관람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1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에그테크코리아 2025(EggTech Korea 2025)'에서 관람객들이 이벤트 부스에서 대전 대표 베이커리 ‘성심당’의 순수 마들렌을 비롯한 사은품을 받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1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에그테크코리아 2025(EggTech Korea 2025)'에서 관람객들이 이벤트 부스에서 대전 대표 베이커리 ‘성심당’의 순수 마들렌을 비롯한 사은품을 받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1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에그테크코리아 2025(EggTech Korea 2025)'에서 축산물품질평가원 부스에서 관계자가 어린이 관람객들에게 AI 기반 계란등급판정 기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1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에그테크코리아 2025(EggTech Korea 2025)'는 행사 종료일까지 관람객 발길이 끊이지 않으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현장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업계 관계자들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고, 주요 부스 앞에는 체험과 상담을 기다리는 대기 행렬이 길게 늘어섰다.

에그테크코리아대회위원회가 주최하고 이투데이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스마트 양계·스마트팜 기술을 비롯해 동물복지와 HACCP 생산공정, 로컬푸드 개발, 친환경 패키징, 유정란·디저트 등 건강한 먹거리 산업의 전 과정을 한자리에서 소개하는 국내 최초의 전시회다.

에그테크코리아는 '계란·미래·K-푸드·웰니스'를 핵심 키워드로, 60개 사 100개 부스 규모로 구성된 대규모 B2C·B2B 융합형 페스티벌로 마련됐다. 개막날에는 1270만 구독자를 보유한 국내 대표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이 홍보대사로 참여해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둘째날에는 의학 유튜브 채널 '닥터프렌즈'(구독자 140만)와 '닥터딩요'(구독자 81만)가 참여하는 건강·식품안전 토크콘서트가 열려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