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중개사 시험 합격률 30% 아래로…31회 최종 합격자 188명

입력 2025-12-19 13: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보험중개사 시험의 문턱이 한층 높아졌다. 올해 실시된 제31회 보험중개사 시험 합격률이 20%대에 머물며 전년 대비 크게 하락했다.

금융감독원과 보험개발원은 19일 2025년도 제31회 보험중개사 시험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달 9일 치러진 시험에는 총 647명이 응시해 이 가운데 188명이 합격했다. 합격률은 29.1%로 전년(43.5%)보다 14.4%포인트 낮아졌다. 합격자 수 역시 지난해 303명에서 115명 줄었다.

종목별로 보면 생명보험중개사 합격자는 49명으로 합격률은 47.6%를 기록했다. 손해보험중개사는 응시자 425명 가운데 86명이 합격해 합격률이 20.2%에 그쳤다. 제3보험중개사는 119명 중 53명이 합격해 44.5%의 합격률을 나타냈다. 손해보험중개사 부문에서 특히 합격률 하락이 두드러졌다.

합격자 평균 점수는 생명보험중개사 68.1점 손해보험중개사 65.4점 제3보험중개사 68.1점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합격자 평균 점수는 전 부문에서 소폭 하락했다.

연령별로는 51세 이상 합격자가 29.3%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31~40세가 27.1% 20~30대가 22.3% 41~50세가 21.3% 순으로 나타났다.

합격 여부는 19일 오전 9시부터 금융감독원과 보험개발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합격자 명단은 서울신문 지면에도 게재될 예정이다. 합격증은 응시원서에 기재된 주소지로 우편 발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젠슨 황, 검은 가죽재킷 벗고 디올 입었다…공항패션 화제
  • 야구 아시안게임 차출, 우리 팀은 괜찮을까? [해시태그]
  • 코스피 5% 하락한 8160선 마감⋯‘삼전닉스’ 쇼크ㆍ환율 1550원 육박
  • "차라리 분상제 노린다"⋯공사비 급등에 청약 수요 70% 쏠림
  • 이 대통령, 9~18일 유럽 순방…2년 연속 'G7 정상회의' 참석 [종합]
  • 시진핑, 7년 만에 北 국빈 방문⋯북·중 밀착 재시동 [종합]
  • ‘투표용지 부족’ 잠실7동 투표함 반출…35시간 만에 개표 재개
  • "현충일 사이렌·비행기 소리에 놀라지 마세요"
  • 오늘의 상승종목

  • 06.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386,000
    • +0.34%
    • 이더리움
    • 2,373,000
    • -1.58%
    • 비트코인 캐시
    • 330,200
    • +1.2%
    • 리플
    • 1,666
    • -0.6%
    • 솔라나
    • 94,400
    • -3.62%
    • 에이다
    • 240
    • +0%
    • 트론
    • 489
    • +0.2%
    • 스텔라루멘
    • 321
    • +12.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80
    • -3.21%
    • 체인링크
    • 11,210
    • +1.08%
    • 샌드박스
    • 78.71
    • -2.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