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AMRO 소장 면담…"AI 대전환 속도감 있게 지원"

입력 2025-12-1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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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2월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연례협의차 방한한 야수토 와타나베 아세안+3 역내 거시경제 조사기구(AMRO) 소장의 예방을 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기획재정부)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2월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연례협의차 방한한 야수토 와타나베 아세안+3 역내 거시경제 조사기구(AMRO) 소장의 예방을 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기획재정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한국 경제가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인공지능(AI) 대전환을 속도감 있게 지원하는 동시에 한미 관세협상이 한국 경제 발전의 또 다른 기회로 작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19일 기재부에 따르면 구 부총리는 18일 야수토 와타나베 아세안+3 거시경제조사기구(AMRO) 소장과의 면담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번 면담은 AMRO가 올해 연례협의차 한국을 방문한 계기로 마련됐다.

AMRO 소장은 "글로벌 불확실성 하에서도 한국 경제는 양호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무역 긴장 등 어려운 여건에 대응하기 위한 ASEAN+3 역내 협력 강화를 제언했다.

구 부총리는 지난 2주간 기재부를 비롯한 여러 기관과의 연례협의를 진행한 AMRO를 격려하며 "한국 정부는 AMRO와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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