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카켄제약, 다한증 치료제 ‘에크락겔’ 국내 발매 기념 워크숍 개최

입력 2025-12-18 09: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공동 비전 공유 및 시장 진입 준비 점검

▲히로유키 호리우치(앞줄 왼쪽 두 번째)  카켄제약 사장, 유준하(앞줄 왼쪽 세 번째) 동화약품 대표 등 양사 관계자가 에크락겔 발매 기념 워크숍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동화약품)
▲히로유키 호리우치(앞줄 왼쪽 두 번째) 카켄제약 사장, 유준하(앞줄 왼쪽 세 번째) 동화약품 대표 등 양사 관계자가 에크락겔 발매 기념 워크숍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동화약품)

동화약품은 다한증 치료제 ‘에크락겔(ECCLOCK Gel)’의 국내 발매를 앞두고 일본 카켄제약(Kaken Pharmaceutical)과 ‘에크락겔 발매 기념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1일 일본 도쿄에 있는 카켄제약 본사에서 진행했다. 행사에는 유준하 동화약품 대표, 히로유키 호리우치(Hiroyuki Horiuchi) 카켄제약 사장을 포함한 각 사 임직원 11명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워크숍에서 에크락겔의 성공적인 국내 발매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재확인하고, 공동 비전과 협력 의지를 공유했다. 아울러 국내 시장 진입을 앞두고 제품 공급, 학술·마케팅 방향 등 주요 준비 사항을 최종 점검하고, 향후 시장 확대를 위한 중장기 전략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유준하 동화약품 대표는 “에크락겔의 국내 출시를 앞두고 양사가 그동안 준비해 온 과정을 점검하고,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위한 협력 의지를 재확인하는 자리를 가졌다”라며 “환자들에게 겨드랑이 다한증이 병원에서 치료 가능한 질환이라는 인식을 제공하고, 국내 다한증 치료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에크락겔은 원발성 겨드랑이 다한증 치료를 위한 전문의약품으로 2020년 일본에서 출시된 카켄제약의 신약이다. 주성분인 소프피로니움 브롬화물(Sofpironium Bromide)을 함유한 겔 타입 제제로, 항콜린 작용을 통해 땀샘에서 땀 분비 신호를 직접 차단하는 기전을 갖고 있다. 하루 한 번 적용하는 간편한 사용법과 트위스트 타입 용기를 적용해 사용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동화약품은 2023년 6월 카켄제약과 에크락겔에 대한 국내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올해 8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 허가를 받은 바 있다. 내년 1월 10일 피부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에크락겔 발매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10:4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911,000
    • +0.28%
    • 이더리움
    • 3,437,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0.76%
    • 리플
    • 2,116
    • +0%
    • 솔라나
    • 127,800
    • +0.87%
    • 에이다
    • 370
    • +0.54%
    • 트론
    • 494
    • +1.65%
    • 스텔라루멘
    • 264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0.17%
    • 체인링크
    • 13,920
    • +0.65%
    • 샌드박스
    • 116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