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고려아연, 10조원 규모 美제련소 건립 소식에 상승세

입력 2025-12-15 09: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고려아연이 미국 남동부에 전략광물 제련소를 건립한다는 소식에 15일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2분 현재 고려아연은 전 거래일 대비 13.31% 상승한 172만 원에 거래 중이다. 개장 직후 주가는 191만40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고려아연은 이날 오전 이사회를 열고 10조 원 규모에 달하는 미국 남동부 전략광물 제련소 건립 여부를 결정할 예정으로 전해졌다.

미국 제련소는 고려아연과 미국 국방부·상무부·방산기업 등이 합작법인(JV)을 만들어 투자하는 형태가 될 전망이다.

투자금은 JV가 현지에서 차입하며 미국 측이 약 2조 원 규모의 투자로 참여한다. 이번 투자는 중국 전략광물 수출통제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이 적극적으로 요구해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고려아연은 8월 한미 정상회담 당시 미국 최대 방산기업 록히드마틴과 ‘게르마늄 공급·구매 및 핵심 광물 공급망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당시 MOU를 통해 고려아연은 약 1400억 원을 투자해 울산 온산제련소에 게르마늄 공장 신설에 나서기로 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대표이사
박기덕, 정태웅
이사구성
이사 19명 / 사외이사 13명
최근공시
[2026.01.29]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미확정)
[2026.01.1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천무’로 유럽 뚫은 K-방산…다음 타깃은 60조 ‘加잠수함’
  • ‘다음’ 품은 업스테이지…수익화 시동
  • 美 기준금리 정책 변화 예상…한국은행 고민 더 깊어지나
  • 코스닥 부실종목 퇴출 속도낸다…파두 등 23개사 상폐 심사
  • 반도체가 이끈 새해 첫 달 수출 658.5만 달러...역대 최대치 경신
  • 마곡지구 신고가ㆍ방화뉴타운 재개발…강서구 집값 ‘탄력’
  • 이 대통령 “설탕부담금, 세금과 달라…냉철한 논쟁 기대”
  • 꽁꽁 얼어붙는 외식업계… 규제·환율·배달앱 '삼중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1.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275,000
    • -5.52%
    • 이더리움
    • 3,545,000
    • -9.8%
    • 비트코인 캐시
    • 783,500
    • -1.57%
    • 리플
    • 2,433
    • -3.91%
    • 솔라나
    • 154,800
    • -10.52%
    • 에이다
    • 435
    • -6.05%
    • 트론
    • 425
    • -1.39%
    • 스텔라루멘
    • 265
    • -4.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20
    • -6.55%
    • 체인링크
    • 14,550
    • -6.73%
    • 샌드박스
    • 151
    • -9.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