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 美 디지털 지갑 기업과 협력…‘가상자산 전문 증권사’ 속도

입력 2025-12-11 09: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장병호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가운데), 손종민 전무(왼쪽), 오메르 칸(Omer Khan) 크리서스(Kresus) CTO(오른쪽)가 ADFW 2025에서 MOU 체결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화투자증권)
▲장병호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가운데), 손종민 전무(왼쪽), 오메르 칸(Omer Khan) 크리서스(Kresus) CTO(오른쪽)가 ADFW 2025에서 MOU 체결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화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은 디지털 지갑 플랫폼 기업 크리서스(Kresus)와 가상자산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크리서스는 미국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금융기관 특화 블록체인 네트워크인 ‘캔톤 네트워크(Canton Network)’ 기반 토큰화 인프라와 멀티체인 지갑 플랫폼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 고객이 자체 브랜드로 활용할 수 있는 B2B·B2C 디지털 지갑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협약은 한화투자증권이 추진 중인 ‘가상자산 전문 증권사’ 전환 전략의 일환으로, 한화생명·한화손해보험·한화자산운용·한화투자증권 등 한화 금융 계열사가 공동 참가한 ‘아부다비 파이낸스 위크 2025(ADFW 2025)’ 현장에서 체결됐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디지털 지갑 및 토큰화 △블록체인 기술 개발 △인적 교류 등 Web3 전반에서 파트너십을 확대할 계획이다.

장병호 한화투자증권 대표는 “크리서스의 고객 맞춤형 기술 설계 역량은 가상자산 사업에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제도 범위 내에서 블록체인과 Web3 기술을 활용해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도 증권사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청산 땐 62개 점포 분리 매각 나설 듯 [문닫는 홈플러스 파장]
  • 반복된 논란 끝 마지막 선택⋯성수4지구 조합원들 "빨리 갈 곳 뽑겠다" [르포]
  • 50% 관세 다음은 ‘탄소성적표’…철강 수출 공식 바뀐다
  • 무색해진 ‘탈팡’…쿠팡, 개인정보 유출 반년 만에 결제액·이용자 ‘역대 최고’
  • 이란 주중 대사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중국 등엔 특별대우”
  • 신규 상장 급감·거래량 반토막… 쪼그라든 거래소 시장[가상자산 거래소 재편①]
  • 2분기 ‘빚투’ 하루 평균 62조원 역대 최대…증권사 이자수익 1조3600억원
  • AI發 전력 인프라 뜨자…철강업계도 수요 선점 경쟁
  • 오늘의 상승종목

  • 07.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581,000
    • -0.28%
    • 이더리움
    • 2,675,000
    • -1%
    • 비트코인 캐시
    • 357,800
    • +2.4%
    • 리플
    • 1,711
    • -3.17%
    • 솔라나
    • 122,400
    • -1.45%
    • 에이다
    • 285
    • +0%
    • 트론
    • 496
    • +1.02%
    • 스텔라루멘
    • 301
    • -4.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30
    • -0.23%
    • 체인링크
    • 12,010
    • -1.31%
    • 샌드박스
    • 75.48
    • -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