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사태에도 알리·쉬인 ‘이용자 수’ 주춤… 테무만 증가

입력 2025-12-10 18: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모습. 조현호 기자 hyunho@ (이투데이DB)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모습. 조현호 기자 hyunho@ (이투데이DB)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쿠팡 이용자들이 ‘탈팡’ 움직임을 보이는 가운데 국내에 진출한 C커머스(중국계 이커머스)는 희비가 엇갈렸다. 알리익스프레스와 쉬인의 경우 쿠팡 유출 사태 이후 감소세를 보인 반면 테무는 이용자가 꾸준히 늘고 있어서다.

10일 데이터 테크기업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 7일 기준 알리 일간 활성 이용자(DAU)는 159만70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쿠팡의 대규모 유출 사실이 알려진 11월29일 전인 지난달 26∼28일 하루평균 이용자 170만 명대보다 10만 명 이상 줄어든 수치다.

알리는 국내 이커머스 시장에 진출한 C커머스 가운데 이용자가 가장 많은 곳이다. 쉬인의 이용자 수 흐름도 비슷한 상황이다.

7일 기준 쉬인의 DAU는 25만7천155명으로, 지난달 26~28일 기록한 27만 명대보다 더 줄었다.

반면 테무는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다. 지난달 하루 평균 130만 명대를 기록한 테무 DAU는 7일 140만 명을 넘어선 141만578명을 기록했다. 지난달 26~28일 평균 130만대 중반보다도 50만 명가량 더 늘어난 것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태원 재산분할 다시 다툰다…노소영, 파기환송심 직접 출석
  • 이 대통령 “‘K자형 양극화’ 중대 도전…청년·중소·지방 정책 우선” [2026 성장전략]
  • 의적단 시즌2 출범…장성규·조나단 투톱 체제로 커머스와 선행 잇는다
  • [종합] 코스피, 사상최고치 4586.32 마감⋯6거래일 연속 상승 랠리
  • 생산적금융 드라이브…'AI 6조·반도체 4.2조' 성장자금 공급 본격화 [2026 성장전략]
  • 단독 인천공항 탑승객 줄세우는 스타벅스, 김포공항까지 접수
  • 12월 국평 분양가 7억 돌파… 서울은 ‘19억’
  • 눈물 펑펑…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F 금기 도서
  • 오늘의 상승종목

  • 01.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168,000
    • -0.01%
    • 이더리움
    • 4,532,000
    • -0.53%
    • 비트코인 캐시
    • 927,000
    • +0.71%
    • 리플
    • 3,069
    • -1.51%
    • 솔라나
    • 200,100
    • -0.99%
    • 에이다
    • 575
    • -0.35%
    • 트론
    • 440
    • +1.85%
    • 스텔라루멘
    • 333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450
    • +0.32%
    • 체인링크
    • 19,320
    • -0.1%
    • 샌드박스
    • 173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