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쿠팡 본사 압수수색

입력 2025-12-09 11: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경찰이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 강제 수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9일 오전 송파구 쿠팡 본사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현장에는 전담수사팀장 등 경찰 17명이 투입됐다.

경찰은 이날 확보한 디지털 증거 등을 바탕으로 개인정보 유출자, 유출 경로 및 원인 등 사건의 전반적인 사실관계를 종합적으로 규명할 예정이다.

앞서 쿠팡은 지난달 25일 퇴사한 외국 국적의 내부 직원이 고객정보를 유출했다고 보고 서울경찰청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현재까지 개인정보가 노출된 고객 계정 수는 3370만 개로 파악된다.

경찰은 쿠팡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2차 피해 가능성에 대비해 매일 관련 사례를 조사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칼국수 1만원 시대⋯"이젠 뭘 '서민음식'이라 불러야 하죠?" [이슈크래커]
  • Vol. 4 앉아 있는 시간의 가치: 상위 0.0001% 슈퍼리치들의 오피스 체어 [THE RARE]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드디어 돌아온 늑구…생포 당시 현장 모습
  • 신길역세권 45층·999가구 본궤도⋯'장기전세 활성화' 첫 적용
  • "보유세 인상 이제 시작"⋯고가 주택 주인들 버티기 가능할까
  • 정년 늦춘 나라들…같은 처방 다른 결과 [해외실험실: 연금위기 ①독일·프랑스]
  • “직관 티켓·굿즈에 200만원 써요”…야구 경기에 지역 경기가 일어섰다[유통가 흔든 1000만 야구 팬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537,000
    • -0.04%
    • 이더리움
    • 3,437,000
    • -1.09%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1.91%
    • 리플
    • 2,114
    • +1.88%
    • 솔라나
    • 129,900
    • +3.18%
    • 에이다
    • 376
    • +2.45%
    • 트론
    • 483
    • +0.21%
    • 스텔라루멘
    • 245
    • +3.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40
    • +1.84%
    • 체인링크
    • 13,870
    • +1.17%
    • 샌드박스
    • 121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