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 ‘한-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개최

입력 2025-12-09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이 한 행사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한국무역협회)
▲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이 한 행사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한국무역협회)

한국무역협회는 9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주한우즈베키스탄대사관과 공동으로 ‘한-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80차 UN 총회 참석 계기로 진행된 한-우즈베키스탄 정상회담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는 잠시드 호자예프 우즈베키스탄 투자·산업·교역 담당 부총리가 참석해 한국 기업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행사에는 알리셰르 압두살로모프 주한우즈베키스탄대사를 비롯해 경제재무부·투자산업통상부·디지털기술부 등 7개 부처 차관과 우즈베키스탄 정부 사절단 등도 함께 참석했다. 한국 측에서는 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 이형일 기획재정부 제1차관을 비롯해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포스코인터내셔널 등 우즈베키스탄 현지 진출기업 25개 사가 참석해 에너지·건설·IT·제조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애로사항 및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윤진식 회장은 개회사에서 “정상회담에서 우즈베키스탄과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나아가기로 한 만큼, 앞으로 건설·제조·IT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좋은 협력 기회가 창출될 것”이라며 “무역협회도 현지 정부 및 유관기관 등과 적극적으로 소통함으로써 우리 기업들의 현지 애로 해소를 지원하고, 양국 간의 정책 및 제도적 협력을 촉진하는 데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

잠시드 호자예프 부총리는 환영사에서 “우즈베키스탄은 기업 환경 개선 등 광범위한 개혁을 추진하며 지난 8년간 GDP가 두 배 성장했으며, 한국 기업의 투자 확대에 힘입어 현지 한-우즈베키스탄 합작기업도 683개로 늘어났다”며 “향후 공급망, 재생에너지, 인프라·교통, IT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협력이 확대되길 희망하며 특히 고속철도·공항 건설 등 주요 프로젝트에 한국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583,000
    • -1.01%
    • 이더리움
    • 4,373,000
    • -1.53%
    • 비트코인 캐시
    • 883,500
    • -0.34%
    • 리플
    • 2,842
    • -1.8%
    • 솔라나
    • 189,500
    • -1.97%
    • 에이다
    • 535
    • -1.11%
    • 트론
    • 457
    • +2.47%
    • 스텔라루멘
    • 314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640
    • -1.04%
    • 체인링크
    • 18,210
    • -1.25%
    • 샌드박스
    • 234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