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노이드, 에스지헬스케어와 손잡고 우즈베키스탄 진출

입력 2025-10-14 14: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각사 CI. (사진제공=딥노이드)
▲각사 CI. (사진제공=딥노이드)

딥노이드가 영상진단 의료기기 전문기업 에스지헬스케어와 전략적 협업을 통해 글로벌 의료 인공지능(AI) 시장 공략에 나선다.

딥노이드는 최근 에스지헬스케어와 실시간 다중 폐질환 검출·진단 보조 솔루션 ‘딥:체스트(DEEP:CHEST)’의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총 68대로, 솔루션은 각 병원이나 기관의 내부 서버에 직접 설치해 운영하는 온프레미스(On-premise) 방식으로 제공된다.

이는 에스지헬스케어가 우즈베키스탄 등 해외에 납품하는 엑스레이(X-ray) 장비에 탑재될 예정이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글로벌 의료 시장에서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회사에 따르면 에스지헬스케어가 보유한 하드웨어 및 영상 품질개선 AI와 딥노이드의 판독 AI 및 리포트 생성 AI를 결합하면 △영상획득 △전처리 △판독 △판독소견서 생성까지 이어지는 수직적 통합형 ‘엔드-투-엔드(End-to-End)’ 패키지 구현이 가능하다. 양사는 앞으로 ‘장비-소프트웨어 통합형 패키지’ 개발, 해외 프로젝트 동반 진출 등 전략적 협력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정수 에스지헬스케어 대표는 “딥노이드와의 협업은 국내 의료기기와 AI 기술의 강점을 결합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 의료AI 기술의 국제적 위상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최우식 딥노이드 대표는 “이번 협력은 단순한 납품 계약을 넘어 한국 의료기기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출발점이라 생각한다”며 “에스지헬스케어의 하드웨어 기술력과 딥노이드의 AI 판독 소프트웨어 역량이 결합하면 글로벌 의료 현장에 새로운 가치를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 자신한다”고 강조했다.


대표이사
최우식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31]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23] 감사보고서제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임형주, 공사대금 미지급에 "업체가 해결할 일"⋯업체 측 "3년간 방관"
  • 딸기시루 안녕… 성심당 망고시루가 온다
  • 숨 가쁜 4월 국장 ‘릴레이 장세’ 미리보기⋯테슬라ㆍ삼성전자부터 종전까지
  • 미국 철강 완제품 25% 관세…삼성·LG전자 영향은?
  • "16일까지는 연장되나요"…다주택자 규제 앞두고 '막차 문의' 몰린다
  • ‘국산 항암신약’ 미국 AACR 집결…기전·적응증 주목[항암시장 공략, K바이오①]
  • 병원 자주 가면 돈 더 낸다⋯1년에 300번 넘으면 진료비 90% 본인 부담 [인포그래픽]
  • Vol. 3 그들은 죽지 않기로 했다: 0.0001% 슈퍼리치들의 역노화 전쟁 [The Rare]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585,000
    • -0.05%
    • 이더리움
    • 3,119,000
    • -0.64%
    • 비트코인 캐시
    • 671,000
    • -0.89%
    • 리플
    • 2,001
    • +1.21%
    • 솔라나
    • 121,800
    • +1.08%
    • 에이다
    • 376
    • +2.17%
    • 트론
    • 477
    • -0.42%
    • 스텔라루멘
    • 24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50
    • +3.16%
    • 체인링크
    • 13,250
    • +1.45%
    • 샌드박스
    • 116
    • +2.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