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탄소공감마일리지' 참여 400만 회 돌파⋯온실가스 6247t 감축

입력 2025-12-08 10: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도봉구 탄소공감마일리지 이용안내서 (도봉구청)
▲도봉구 탄소공감마일리지 이용안내서 (도봉구청)

서울 도봉구가 탄소공감마일리지 참여 활동 수가 400만 회를 넘겼다고 밝혔다.

탄소공감마일리지는 일상에서 탄소 중립을 실천하고 마일리지를 적립해 지역 화폐인 도봉사랑상품권으로 보상받는 도봉형 환경마일리지 제도다.

이 제도는 2023년 4월부터 운영한 이래 이달 초까지 누적 400만 건 이상의 탄소 중립 실천 활동이 이뤄졌다. 이는 온실가스 약 6247t(톤)을 감축한 효과다.

주민들은 모바일 앱으로 '걷기', '대중교통 이용', '손수건 사용', '장바구니 이용' 등 일상 속 친환경 활동을 인증하고 마일리지를 쌓는데, 현재까지 2억 마일리지를 적립했다.

1마일이지는 1원 상당의 도봉사랑상품권으로 교환되는데, 약 1억6천만 마일리지가 도봉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됐다.

구는 이번 참여 활동 수와 누적 방문 수와의 연관관계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 누적 방문 수가 약 535만 회를 기록했고, 이를 실천 수 400만 회와 비교해봤을 때 약 74%가 실천으로 이어지는 것을 확인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탄소공감마일리지로 지역 내 탄소중립 실천 문화가 더욱 견고히 자리잡아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고 즐겁게 기후행동에 동참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관련 사업 마련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콜라·주스에 ‘가당 부담금’ 매긴다...與 입법 추진
  • 17년 4개월만에 가장 많이 오른 삼성전자, 시총 1000조 시대 눈앞
  • 2006 토리노 vs 2026 밀라노, 팀 코리아 동계올림픽 전력 비교 [인포그래픽]
  • 男 "비용 부담", 女 "맞는 사람 없어"…결혼 망설인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7% 급등 사상 최고…JP모건 “코스피 6000 넘어 강세장 땐 7500”
  • 한국은 금메달 노리는데⋯동계올림픽 관심은 어디로? [이슈크래커]
  • 구윤철 "5월 9일까지 계약, 3~6개월 내 잔금 치르면 중과 유예 검토"
  • ‘AI 전력난’ 우주서 해법 찾는다…머스크, 스페이스X·xAI 합병 승부수
  • 오늘의 상승종목

  • 02.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496,000
    • +0%
    • 이더리움
    • 3,396,000
    • -0.93%
    • 비트코인 캐시
    • 777,500
    • -1.4%
    • 리플
    • 2,370
    • -2.55%
    • 솔라나
    • 151,900
    • -1.04%
    • 에이다
    • 441
    • +0.46%
    • 트론
    • 417
    • -0.71%
    • 스텔라루멘
    • 260
    • -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90
    • -0.96%
    • 체인링크
    • 14,240
    • -0.42%
    • 샌드박스
    • 147
    • -1.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