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개인정보 ‘유출’로 수정공지…“경찰조사서 2차 피해 의심 없어”

입력 2025-12-07 11: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쿠팡 개인정보 유출사고 재안내문 (사진=쿠팡 홈페이지 캡처)
▲쿠팡 개인정보 유출사고 재안내문 (사진=쿠팡 홈페이지 캡처)

쿠팡은 7일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 정부의 지시에 따라 수정 공지와 피싱을 포함한 2차 피해 방지 등을 공지했다.

쿠팡은 이날 공지문에서 "고객님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며 "새로운 유출 사고는 없었으며, 앞서 11월 29일부터 안내해 드린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해 사칭, 피싱 등 추가피해 예방을 위한 주의사항을 안내해 드리는 것"이라고 밝혔다.

쿠팡은 "이번 유출을 인지한 즉시 관련 당국에 신속하게 신고했다"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경찰청, 개인정보보호위원회, 한국인터넷진흥원, 금융감독원 등 관련 당국과 협력해 조사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쿠팡은 "현재까지 고객님의 카드 또는 계좌번호 등 결제정보, 비밀번호 등 로그인 관련 정보, 개인통관부호는 유출이 없었음을 수차례 확인했다"며 "경찰청에서는 현재까지 전수조사를 통해 쿠팡에서 유출된 정보를 이용한 2차 피해 의심 사례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북한군 배치’ 보로네시에 러시아 특수부대도 연내 주둔
  • 태풍 '찬홈' 일본→동해로…예상 경로 조정
  • 8월 초순 수출 213억불 '역대 최고'⋯반도체 155% 급증
  • 멈춰도 흔들린 증시⋯30년된 안전장치의 경고 [올해 77번 멈춘 증시, 녹슨 비상벨①]
  • 뉴욕증시, 미국·이란 불확실성에 소폭 하락…유가는 5% 급등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삼전·SK하닉 급락에도 소부장은 선방…반도체 낙수효과 시험대
  • 낮 최고 34도 무더위 계속⋯제주ㆍ남해안 강풍ㆍ너울 [날씨]
  • 청년미래적금 138만명 가입…다음달 추가모집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8.11 11:2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266,000
    • -1.31%
    • 이더리움
    • 2,647,000
    • -1.85%
    • 비트코인 캐시
    • 304,100
    • +0.4%
    • 리플
    • 1,429
    • -1.52%
    • 솔라나
    • 107,100
    • -0.56%
    • 에이다
    • 269
    • -2.89%
    • 트론
    • 467
    • +0.43%
    • 스텔라루멘
    • 228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800
    • -2.27%
    • 체인링크
    • 11,870
    • +3.04%
    • 샌드박스
    • 58.13
    • -0.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