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소비자보호실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성과를 인정받아 서초경찰서 주진화 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삼성생명은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을 통해 고객이 평소와 다른 패턴의 해약 시도와 자금 인출 징후를 포착하고 거래를 즉시 중단했다. 이후 고객 확인 과정에서 해당 거래가 허위 기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과 연관됐음을
SK텔레콤이 글로벌 인증·보안 표준을 수립하는 ‘FIDO(Fast Identity Online) 얼라이언스’ 이사회에 임원사에 선임돼 4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총회를 시작으로 활동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FIDO 얼라이언스’는 지문·안면인식과 같은 생체 인증을 활용해 비밀번호 없는 접속 기술을 공동 연구·개발하는 단체다. 아마존·애플·
금융감독원이 특별사법경찰(특사경)의 인지수사권을 요구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인지수사권이 필요하다면 (금융감독원이)공공기관 지정부터 받으라"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대해 이찬진 금감원장은 "민주적 통제 절차와 관련 금융위원회가 수사심의위원회를 통제하는 것으로 양 기관 협의가 거의 정리된 상태"라고 답했다.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은 5일 국회 정무위원회
안랩이 2025년 10월부터 12월까지 에이전틱 AI 기반 보안 플랫폼 ‘안랩 AI 플러스(AhnLab AI PLUS)’로 다양한 피싱 문자를 탐지·분석한 결과를 담은 ‘2025년 4분기 피싱 문자 트렌드 보고서’를 발표했다.
5일 안랩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가장 많이 발생한 피싱 문자 공격 유형은 ‘금융기관 사칭’으로 전체의 절반에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국민성장펀드를 중심으로 첨단·유망산업에 대한 정책금융 지원을 본격화하고, 취약계층의 제도권 금융 안착을 위한 포용 금융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5일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지난해 새 정부 금융정책의 기반을 마련했다면, 올해는 금융개혁 3대 대전환을 가속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이
AI 기술 고도화하는 시중은행⋯업무 방식 재설계활용 범위 넓어질수록 리스크 관리·검증 체계 쟁점“기술 경쟁보다 신뢰 설계가 우선⋯난관 고려해야”
금융권의 디지털 전환(DX)이 단순히 기능을 나열하던 단계를 넘어 개인화된 ‘지능형 비서’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은행권 전반에서 대화형 AI 고도화 경쟁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성패는 결국 금융의 본질인 ‘신뢰
GS25 편의점에서 계산대를 보고, 샐러드 매장에서 주문을 받고, 두부 공장에서 국산콩을 간다. 김포시 어르신들의 '현역' 일터가 지역 곳곳으로 확장되고 있다.
김포시는 올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역대 최대 규모로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총 141억67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58개 사업단에서 3148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검·경 수사권 조정’ 영향당시 특수통 검사들 수사 자제“부사수 실무 가르치지 못했다”검사 수사권 제한 움직임 이후3년간 미제사건 증가율 가팔라1심 무죄율 작년 처음 1% 넘어年 5944명 무죄 석방…역대 최고
경찰 불송치 이의신청이 연(年) 5만 건을 넘어서며 사건 처리 병목이 커진 가운데 수사 지연 누적으로 ‘미제 사건’도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범죄
소비자보호협의회 개최…자회사 CCO 전원 참석설계·판매·운영 전 단계 위험요인 선제 차단
우리금융이 소비자보호 체계를 사후 대응에서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전면 전환한다.
우리금융은 11개 자회사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CCO) 12명이 전원 참석한 가운데 '금융소비자보호협의회'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우리금융은 고객의 합리적 판단을 돕고 임직원의 판
보이스 피싱 예방을 위해 문자 알림·지역사회 교육·고객 방문 펼쳐
삼성생명이 보이스피싱 시도가 집중되는 설 명절을 맞아 '보이스피싱 R.E.D 캠페인'을 2월 한달간 운영한다. 캠페인은 보이스피싱 예방 문자 발송, 지역사회 교육, 예방물품 전달 등의 다양한 방식으로 금융소비자의 소중한 자산을 지킬 수 있도록 기획됐다.
R.E.D 캠페인은
LG유플러스가 경찰청이 진행하는 ‘보이스 원티드(VOICE WANTED)’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3일 밝혔다.
보이스 원티드는 경찰청이 보이스피싱범의 목소리를 수집해 성문 분석으로 범죄자를 특정하고 피해 예방에 활용하는 대국민 제보 캠페인이다. 제보를 희망하는 국민은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를 녹음한 뒤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통합대응단 홈페이지에
토스뱅크가 은행권 최초로 도입한 안심보상제를 통해 지난해 피해 고객 2466명에게 19억200만 원을 보상했다고 2일 밝혔다. 2021년 11월 제도 도입 이후 누적 구제 인원은 8845명, 누적 보상 금액은 총 61억 원에 달한다.
안심보상제는 고객이 불의의 금융사고를 당했을 때 입은 손실을 보상해 주는 제도로, 보이스피싱 피해 시 최대 5000만
악성앱 사례부터 대응 체험까지…고령층 눈높이에 맞춘 실습 중심 교육
태광그룹 금융계열사인 흥국생명은 지난달 30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중림종합사회복지관에서 금융 취약계층인 고령자를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보이스피싱 수법이 전화·문자 중심에서 악성앱 설치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점을 반영해
네이버가 다양한 피싱 방식을 분석하고 국제 공조 등을 통해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30일 네이버는 2024년 1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총 21개월 간 네이버를 대상으로 한 피싱 공격을 분석한 결과 공공기관이나 계정 보안 위협 사칭 스팸을 유포하는 방식은 물론 최근에는 검색이나 간편 로그인을 이용한 피싱 시도 형태로 진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네이버는 이에
범죄 수익으로 압수한 수백억 원대 비트코인을 분실한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내부 감찰에 착수했다. 사고의 발단은 압수물 수량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접속한 '가짜 사이트'였다.
2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광주지검은 전날 압수 비트코인 관리에 관여한 수사관 5명의 휴대전화를 확보해 디지털 포렌식 감정을 의뢰했다고 밝혔다. 분실된 비트코인은 불법 도박 사이트 운
美 연준, 올해 첫 기준금리 동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28일(현지시간) 올해 첫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3.5~3.75%로 동결했습니다. 연준은 성명에서 경제 활동이 전반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고용 증가세는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고, 인플레이션 역시 여전히 다소 높은 상태라고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금융·수사기관 정보 공유⋯보이스피싱 의심거래 원천 차단AI 고도화 속도⋯제2금융권·통신사 참여 단계적 확대 방침
금융권과 수사기관이 공동으로 활용하는 보이스피싱 정보공유·분석 AI 플랫폼(ASAP)이 출범 12주 만에 186억 원이 넘는 피해를 막아낸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보이스피싱 정보공유·분석 AI 플랫폼 ‘ASAP’는 지난
LG유플러스가 지난해 범죄 조직이 운영하는 악성 앱 제어 서버를 지속 추적한 결과 보이스피싱 범죄 위험에 처했던 고객 3만 명 이상을 보호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8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인공지능(AI) 기반 대내외 데이터 통합 분석·대응 체계인 ‘고객피해방지 분석시스템’을 통해 지난해부터 국내 통신사 중 유일하게 보이스피싱·스미싱 범죄 조직이 운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