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 기반 역사 70년 한눈에…농어촌공사, ‘생산기반 통계연보’ 발간

입력 2025-12-05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국 수리시설·정비실적 집계…농정 계획 핵심 근거자료 활용

▲‘2024년 농업생산기반정비 통계연보’  (사진제공=한국농어촌공사)
▲‘2024년 농업생산기반정비 통계연보’ (사진제공=한국농어촌공사)

우리나라 농업생산 기반 구축의 변화를 집대성한 ‘농업생산기반정비 통계연보’가 올해로 70번째를 맞아 발간됐다. 전국 농업용 저수지와 양·배수장, 용·배수로 등 핵심 기반시설 현황을 총망라한 자료로, 정부와 지자체의 농정 수립에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다.

한국농어촌공사는 5일 ‘2024년 농업생산기반정비 통계연보’를 발간했다.

통계연보는 국가 승인 통계로 1955년 첫 발간 이후 매년 갱신돼 왔다. 이번 연보에는 전국 97개 지사와 사업단, 180개 시·군·구가 관리하는 농업용 수리시설 실태와 연도별 정비사업 집행 내역 등이 수록됐다. 농어촌공사는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하는 경지면적 자료를 연계해 시설 변화와 농지 정보의 정확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책자는 행정부처와 지자체에 배포되며, 일반 국민은 국가통계포털(KOSIS)과 농촌용수 종합정보시스템(rawris.ekr.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승헌 농어촌공사 농어촌연구원장은 “농업생산기반정비 통계연보는 농업생산기반시설물의 효율적인 유지관리를 위한 중요한 자료”라며 “앞으로도 신뢰도 높은 통계 제공을 위해 철저한 현장조사와 데이터 검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청산 땐 62개 점포 분리 매각 나설 듯 [문닫는 홈플러스 파장]
  • 반복된 논란 끝 마지막 선택⋯성수4지구 조합원들 "빨리 갈 곳 뽑겠다" [르포]
  • 50% 관세 다음은 ‘탄소성적표’…철강 수출 공식 바뀐다
  • 무색해진 ‘탈팡’…쿠팡, 개인정보 유출 반년 만에 결제액·이용자 ‘역대 최고’
  • 이란 주중 대사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중국 등엔 특별대우”
  • 신규 상장 급감·거래량 반토막… 쪼그라든 거래소 시장[가상자산 거래소 재편①]
  • 2분기 ‘빚투’ 하루 평균 62조원 역대 최대…증권사 이자수익 1조3600억원
  • AI發 전력 인프라 뜨자…철강업계도 수요 선점 경쟁
  • 오늘의 상승종목

  • 07.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370,000
    • -0.76%
    • 이더리움
    • 2,680,000
    • -1%
    • 비트코인 캐시
    • 362,400
    • +3.81%
    • 리플
    • 1,712
    • -3.44%
    • 솔라나
    • 122,300
    • -1.37%
    • 에이다
    • 286
    • -3.38%
    • 트론
    • 495
    • +0.61%
    • 스텔라루멘
    • 302
    • -5.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30
    • +1.84%
    • 체인링크
    • 12,020
    • -1.48%
    • 샌드박스
    • 76.49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