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스자산운용, 중국계 PEF 품에 안기나…1.1조 제시

입력 2025-12-03 17: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최대 부동산 자산운용사인 이지스자산운용 인수전이 진행 중인 가운데 중국계 사모펀드(PEF) 운용사가 1조1000억 원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3일 연합뉴스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지스자산운용 인수전에 참여한 세곳 중 중국계 PEF 운용사 힐하우스인베스트먼트가 본입찰 이후 인수가격으로 1조1000억 원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힐하우스인베스트먼트는 9000억 원대 중반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지만 프로그레시브 딜 과정에서 가격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프로그레시브 딜은 본입찰 이후 인수자 간에 추가로 가격을 경쟁시키는 방식이다. 한화생명은 9000억 원대 중반, 흥국생명은 약 1조500억 원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진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코스피 한 달 새 44조 팔았다…월간 순매도 역대 최대
  • 삼전닉스 불기둥에 임원 자사주도 ‘잭팟’…수익률 최대 400%
  • 저소득층 '44만 원 적자' vs 고소득층 '344만 원 여윳돈'…격차 더 벌어졌다
  • 삼성·SK, 앤스로픽에 조단위 투자…AI 인프라 핵심 파트너 부상
  • SK하이닉스, 임협 앞두고 복지 요구 부상…“주택대출 5억 확대” 목소리
  • 삼성전자, 차량용 메모리 시장 첫 1위…마이크론 제쳤다
  • 올해 수도권 매입임대 3200가구 계약…9만 가구 목표 불투명
  • 부하직원과 격한 말다툼 후 뇌출혈 사망...법원 "업무상 재해 인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371,000
    • +0.44%
    • 이더리움
    • 3,000,000
    • +0.57%
    • 비트코인 캐시
    • 453,400
    • +1.34%
    • 리플
    • 1,980
    • -0.35%
    • 솔라나
    • 122,600
    • +0.66%
    • 에이다
    • 351
    • +1.15%
    • 트론
    • 516
    • +1.78%
    • 스텔라루멘
    • 350
    • -4.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10
    • -0.43%
    • 체인링크
    • 13,700
    • +1.33%
    • 샌드박스
    • 10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