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제2차 소상공인 릴레이 간담회..."디지털 성숙도 따라 지원 차별화해야"

입력 2025-12-03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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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이 지난달 18일 경기 수원 전국상인연합회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전통시장 및 상점가 관련 정책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이 지난달 18일 경기 수원 전국상인연합회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전통시장 및 상점가 관련 정책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는 3일 서울 마포구 드림스퀘어에서 ‘소상공인 디지털·인공지능(AI) 전환’을 주제로 제2차 소상공인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달부터 시작한 ‘소상공인 성장을 위한 시즌2 릴레이 간담회’의 일환으로 이병권 제2차관이 주재했다. 업종별 소상공인과 디지털・인공지능 전문가, 기술공급기업 대표 등이 패널 토론자로 참석했다.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정수정 연구위원은 '소상공인 디지털·인공지능 전환 필요성과 성공사례 및 시사점' 발표를 통해 소상공인 디지털 혁신의 중요성을 짚었다. 업종별 성공 사례를 분석하고 맞춤형 전략도 소개했다.

이어진 패널토론에선 성장 단계와 디지털 성숙도에 따른 지원 차별화에 대한 목소리가 나왔다. 디지털 역량과 인력 등이 부족한 소상공인이 인공지능 기술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반 조성의 필요성도 제기됐다.

이병권 차관은 “급격한 기술발전과 유통시장 변화 등 소상공인 디지털 경영환경이 급변하는 시기”라며 “소상공인의 디지털 혁신은 경쟁력 제고와 지속 성장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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