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인니 이주노동자에 1000만원 상당 방한·생활용품 기부

입력 2025-11-30 07: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7일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에 있는 안산시외국인주민지원본부에서 진주태 롯데마트·슈퍼 준법지원부문장(왼쪽)과 이억배 안산시외국인주민지원본부장이 '2025 인도네시아 이주노동자 지원 프로그램'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마트)
▲27일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에 있는 안산시외국인주민지원본부에서 진주태 롯데마트·슈퍼 준법지원부문장(왼쪽)과 이억배 안산시외국인주민지원본부장이 '2025 인도네시아 이주노동자 지원 프로그램'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마트)

롯데마트가 국내에 거주하는 인도네시아 이주노동자들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롯데마트는 27일 안산시외국인주민지원본부에서 ‘인도네시아 이주노동자 지원 프로그램’을 열고 55명에게 전기히터·가습기·이불·털모자 등 겨울 생활용품이 담긴 기프트박스를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10월 13일부터 한 달간 임직원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앱을 활용한 탄소중립 실천 인증과 걸음 수 적립을 진행했으며 목표치인 2억 보를 초과 달성해 모두 1000만 원의 기부금을 확보했다.

롯데마트는 이와 함께 15명의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미술 심리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가족에게 보낼 편지 작성과 라면·김·과자 등으로 구성한 ‘K-푸드 꾸러미’ 제작을 지원했다. 이번 활동은 6월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진행한 해양 생태계 보전 캠페인과 연계된 양방향 사회공헌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또한 롯데마트는 이주 배경 아동·청소년을 위한 ‘슈팅 포 호프’ 축구대회를 후원해 300여 명의 참가자에게 자체 브랜드(PB) 간식류를 제공했다. 롯데마트는 “앞으로도 글로벌 유통사로서 국경을 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주택 보유세 8.8조 육박…공시가 급등에 1년 새 1조 더 걷힌다
  • 전고점까지 81p 남은 코스피⋯기관ㆍ외인 ‘사자’세에 2%대 강세 마감
  • '일본 열도 충격' 유키 실종 사건의 전말…범인은 계부
  • 다주택 압박에⋯강남 아파트 실거래가, 3년여만에 3% 하락 전망
  • 20대는 주차·40대는 자녀…세대별 '좋은 집 기준' 보니 [데이터클립]
  • 비행기표보다 비싼 할증료…"뉴욕 왕복에 110만원 더"
  • 노동절 일하고 '대체 휴일' 안 된다⋯근로 시 일당 최대 250% 지급
  • 미·이란, 다음 주 파키스탄서 2차 협상…백악관 “휴전 연장 요청 안 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498,000
    • +0.75%
    • 이더리움
    • 3,467,000
    • +0.58%
    • 비트코인 캐시
    • 651,000
    • +1.17%
    • 리플
    • 2,094
    • +4.39%
    • 솔라나
    • 126,000
    • +2.19%
    • 에이다
    • 369
    • +3.65%
    • 트론
    • 481
    • +0.63%
    • 스텔라루멘
    • 240
    • +3.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20
    • +3.15%
    • 체인링크
    • 13,740
    • +2.31%
    • 샌드박스
    • 118
    • +3.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