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방위 홍보부터 집수리 봉사까지… 서울시, 주민자치 우수사례 24곳 표창

입력 2025-11-28 11: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 '2025년 주민자치 성과공유회' 기념촬영 모습.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 '2025년 주민자치 성과공유회' 기념촬영 모습.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가 주민과 함께 한 해의 성과를 나누고 자치 활동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서울시는 27일 시청 다목적홀에서 '2025년 주민자치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각 자치구 주민자치회 및 위원회가 추진한 다양한 활동을 공유하고 서로를 격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 장태용 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을 비롯해 24개 자치구 주민자치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올해 주민자치 활성화에 기여한 대표 공무원 2명과 24개 주민자치회와 주민자치위원회에 대한 표창 수여가 진행됐다. 또 올해 우수한 성과를 보인 4개 주민자치(위원)회가 현장 경험과 성과를 공유했다.

주요 사례로는 △금천구 가산동(민방위 대피소 홍보) △송파구 삼전동(취약계층 집수리) △성동구 금호1가동(자원 선순환) △노원구 월계1동(청년 분과 운영) 등이 선정됐다.

이 밖에 행사장 내에는 자치구별 활동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존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활발한 교류를 이끌었다.

김병민 정무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방자치를 구성하는 주체는 많지만, 최종적으로 지방자치는 '주민자치'로 완성되는 것"이라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11: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982,000
    • +0.67%
    • 이더리움
    • 3,440,000
    • +0.58%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1.22%
    • 리플
    • 2,113
    • +0.19%
    • 솔라나
    • 127,700
    • +1.19%
    • 에이다
    • 369
    • +0.82%
    • 트론
    • 494
    • +1.44%
    • 스텔라루멘
    • 264
    • +2.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0.68%
    • 체인링크
    • 13,920
    • +1.24%
    • 샌드박스
    • 116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