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애브비, 희귀·난치성질환 환자 위한 ‘에이워크2025’ 성료

입력 2025-11-27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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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에 기부금 후원 예정

▲한국애브비는 희귀·난치성질환 환자 위한 걷기 챌린지 ‘에이워크(A-Walk) 2025’를 성료했다. (한국애브비)
▲한국애브비는 희귀·난치성질환 환자 위한 걷기 챌린지 ‘에이워크(A-Walk) 2025’를 성료했다. (한국애브비)

한국애브비는 10월 15일부터 11월 14일까지 한 달간 희귀·난치성질환 환자를 위한 직원 걷기 챌린지 ‘에이워크(A-Walk) 2025’를 성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총 128명의 임직원이 참여한 에이워크 챌린지는 10년간 이어져 온 한국애브비의 직원 참여형 환자·지역사회 지원 프로그램이다. 직원들의 제안으로 시작된 에이워크는 걷기를 통해 임직원의 건강을 증진하고, 누적 걸음을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기부로 연계해 임직원들이 일상에서 의미있는 활동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한 달간 임직원들이 기록한 걸음 수를 누적 진행하는 에이워크에는 총 2779만7442 걸음이 모여, 올해 목표했던 걸음 수의 약 556%에 달하는 뛰어난 성과를 달성했다. 목표 달성에 따른 기부금은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에 후원할 예정이다.

올해 누적 걸음 기록 1위를 차지한 안과사업부의 조문식 팀장은 “바쁜 일상 속, 몸과 마음을 단련할 수 있고, 이것이 기부로 이어지는 에이워크는 매해 직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라며 “걸음이 환자를 돕는 기부로 이어지다 보니, 자연스럽게 환자를 돕는 활동에 동참할 수 있다는 점이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꾸준히 참여해 의미 있는 기여를 이어가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재학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회장은 “에이워크를 통해 10년간 희귀·난치성질환 환우·가족과 꾸준히 함께해준 한국애브비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라며 “직원 개인의 노력과 헌신이 희귀·난치성질환 환자에 대한 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더 나은 치료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강소영 한국애브비 대표이사는 “지난 10년 동안의 여정은 직원들의 진심 어린 참여의 결과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한국애브비는 직원들과 함께 환자 중심 가치에 기반을 둔 나눔을 지속해서 실천하며,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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