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서울 본점에 복합 문화공간 조성

입력 2025-11-27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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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완 행장 "직원·고객·지역사회 함께 이용하는 명동의 핫플 되길"

▲정진완 우리은행장(왼쪽)과 박봉수 노동조합 위원장이 서울 중구 본점 지하에 조성된 '우리 그레이트 라운지'를 함께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우리은행)
▲정진완 우리은행장(왼쪽)과 박봉수 노동조합 위원장이 서울 중구 본점 지하에 조성된 '우리 그레이트 라운지'를 함께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우리은행)

우리은행이 서울 중구 본점에 복합문화 공간인 '우리 그레이트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지하 1층에 약 1200㎡ 규모로 조성된 이 곳은 △스타벅스 △사계절 정원 '우리숨터' △역사관 '우리1899' △AI 미디어월 △우리1899사진관 △굿윌스토어 등으로 채워졌다.

벽체를 과감히 걷어내 개방감을 확보하고 은하수를 연상시키는 조명을 설치해 웅장한 광장형 공간을 구현했다.

여기에 스타벅스, 실내 정원 '우리숨터', 약 20미터 길이의 AI 미디어월, 즉석사진 촬영 부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더해 휴식과 사진 촬영에 최적화된 공간으로 구성했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이 공간이 직원과 고객, 지역사회가 함께 이용하는 새로운 명동의 핫플레이스가 되길 기대한다"며 "노사 협력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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