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발표대회' 건설부문 대상 수상

입력 2025-11-27 09: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반도건설 관계자가 '2025년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건설부문 대상을 수상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반도건설)
▲반도건설 관계자가 '2025년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건설부문 대상을 수상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반도건설)

반도건설이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주최한 ‘2025년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건설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25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본선에 오른 16개 기업이 현장의 안전관리 개선사례를 발표했다. 올해 건설 부문에는 총 259개 현장이 참여했으며 상시평가 강화, 다국적 근로자 대상 번역 지원, 설계 단계의 위험요인 사전 검토 등 현장 중심의 개선안이 다수 소개됐다.

반도건설은 현장에서 수시로 위험성 평가를 실시해 근로자 의견을 반영하는 방식으로 안전관리 절차를 보완해 왔다. 특히 고양장항지구 M-1블록 ‘카이브유보라’ 현장에 적용한 AI 자동번역 시스템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의 위험성 평가 이해도를 높인 점이 평가에서 주목받았다.

또한 회사는 협력업체 안전보건체계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협력사 경영진 대상 교육을 시행하고 자체 위험성 평가 사례 경진대회를 열어 개선사례를 공유하고 있다.

이정렬 반도건설 시공부문 대표는 “앞으로도 첨단 기술을 활요한 스마트 안전관리와 자율적인 선진 안전문화를 정착시켜 건설업계의 안전관리를 선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국증시,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불발⋯원화 거래 제약이 발목 [종합]
  • 9000선 이끈 대형주 쏠림, 급락장 뇌관으로⋯초대형주 압축 랠리의 후폭풍
  • 뉴욕증시, 반도체 패닉셀ㆍ매파 연준 경계에 하락…나스닥 2.2%↓[종합]
  • 1953만명 개인정보 털린 티빙⋯역대 4번째 규모에도 예상 과징금은 고작 ‘수십억’
  • “나만 삼전닉스 없어”⋯반도체 쏠림 너머 ‘비반도체 실적주’ 재평가 흐름
  • 저신용 기업 회사채 뇌관터지나… 하반기 10조 차환 '비상' [회사채 고금리 충격]①
  • AI發 전력 수요 폭증에서 기회 찾는다…건설업계, 에너지 영토 확장
  • ADC·RPT 어디서 발현되나…공간전사체가 바꾸는 신약개발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10:0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040,000
    • -1.87%
    • 이더리움
    • 2,521,000
    • -3.63%
    • 비트코인 캐시
    • 294,000
    • -0.57%
    • 리플
    • 1,676
    • -1.93%
    • 솔라나
    • 105,500
    • -2.85%
    • 에이다
    • 231
    • -3.75%
    • 트론
    • 496
    • -1.78%
    • 스텔라루멘
    • 297
    • -2.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980
    • -4.82%
    • 체인링크
    • 11,500
    • -3.36%
    • 샌드박스
    • 79.41
    • -3.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