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
20일(화)
△기재부 1차관 10:00 국무회의(서울청사), 14:00 제5차 지속가능경제 정책협의회(비공개)
△기재부 2차관 09:30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건설 현장 및 식품산업클러스터 등 민생 현장 방문(비공개)
△제5차 지속가능경제 정책협의회 개최
△2차관,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건설 현장 및 식품산업클러스터(익산) 등 민생
GS건설이 허윤홍 대표의 인천 송도 아파트 현장 안전점검을 시작으로 사흘간 '추락사고 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허 대표의 송도 현장 안전 점검은 전날 이뤄졌으며 이날 '안전점검의 날' 행사에서 본사 전체 임원이 각자 맡은 현장에서 추락재해 체크리스트를 바탕으로 안전점검을 했다. 추락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 소통 간담회도 실시했다.
국토
대한상공회의소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함께 ‘중대재해처벌법 전국상의 순회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설명회는 내달 9일 제주상의를 시작으로 부산, 인천, 대구, 광주, 대전, 울산 등 39개 지역상의에서 개최된다. 특히 최근 중대 재해 발생 사업장에 대한 처벌이 본격화되면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위험성 평가’를 중심으로 교육할 방침이다.
프리캐스트 콘크리트(PC) 및 생태블록 제조·시공 전문기업 자연과환경이 국제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인 ISO 45001 인증을 획득했다.
16일 자연과환경에 따르면 이번 ISO 45001 인증은 회사가 산업재해 예방과 작업환경 개선에 있어 국제적인 수준의 안전경영체계를 구축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자연과환경은 ‘환경을 해치지 않는 건설’이라는
아직 안전보건관리체계가 완전히 구축되지 않은 중소사업장에 방문하여 필요사항을 안내할 경우 사업장 담당자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있다. “왜 이렇게 작성할 게 많아요?”다. 실질적으로 안전보건업무에 인력을 투입할 여력이 없는 중소사업장 입장에서는 제공되는 양식 몇 장 정도만 형식적으로 구비해 놓기를 바라기도 하는데, 사실 중대재해처벌법의 입법취지에 비춰보면
법무법인(유한) 동인이 임현(사법연수원 28기) 변호사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자문변호사로 위촉됐다고 2일 밝혔다.
임 변호사는 △산업재해 예방사업 및 산업안전에 관한 위험성 평가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등 산업안전보건공단이 요청하는 모든 범위의 법률 자문을 수행할 예정이다. 임기는 위촉일인 올해 3월 14일부터 1년이다.
생성형 AI가 안전 점검·관리…위험성 평가까지
KT는 안전 경영을 위해 인공지능(AI)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지난해 KT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산업 안전 관리 플랫폼 ‘올 인 세이프티(All in Safety)’를 구축했다. 올 인 세이프티는 통신 분야 공사 현장의 안전 수준 격차를 해소하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솔루션이다.
현장
LS는 ‘안전’, ‘환경’, ‘윤리’를 그룹 경영의 근간으로 삼고,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그룹 차원의 기본 지키기 활동을 강력히 추진하고 있다.
LS전선은 전사 안전 전담본부인 안전경영총괄을 운영하고 있고, 안전보건경영위원회 등 자체 기구를 통해 안전관리를 한층 체계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국제표준화기구(ISO)가 공인하는 안전보건관리 경
“나날이 전문화, 고도화되어 가는 현대 산업사회에서 각 기업이 모든 공정과 업무를 자체적으로 처리하는 것은 불가능하거나 극히 비효율적이다. 이에 따라 기업은 협력업체(수급인)와의 분업 내지 도급을 통해 효율성과 전문성, 경쟁력을 도모하고 있다.”
이는 필자의 말이 아니라 법원 판결의 일부이다. 이처럼 법원도 업무의 도급, 외주화는 거스를 수 없는 시대의
삼성전기가 고용노동부 장관 주관 ‘2025년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참여기업 협약식에서 최상위 등급인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삼성전기는 2023년부터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사업에 참여해 중소규모 협력사에 위험성 평가, 전기, 소방, 안전보건 등 관련 분야의 사내 전문가를 파견해 산업재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플레어스택 AI 최적화 시스템 구축PSM 혁신으로 안전성·효율성 극대화울산공장에 LG CNS AX 플랫폼 도입
LG CNS는 S-OIL과 공장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양사는 AI·빅데이터 등 신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지능형 공장을 구현한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AI 기반 △플레어스택(가스연소 굴뚝
송상근 부산항만공사(BPA) 사장이 취임 후 안전 최우선 경영 의지를 표명했다.
공사는 송상근 신임 사장이 취임한 즉시 안전보건경영방침을 새롭게 수립한다고 11일 밝혔다.
안전보건경영방침에는 △안전사고 근절을 위한 법령 준수 △위험성 평가와 자기규율 예방체계 확립 △자발적 안전문화 조성 △건강 증진 활동 추진 △안전 사각지대 해소 및 대응 능력 강화
앞으로 ‘안전문화 전문 노무사’로 불리기를 바란다. 지난해 산업현장에서 수행한 안전관련 업무를 돌아보며 새해에 세운 비전이다.
첫째, 안전보건공단의 수행요원으로 대전 및 충청권 일대 제조업 회사의 안전관리체계구축컨설팅을 수행하였다. 목탄제조업, 양조업, 연구소기업, 사회복지서비스업 등 다양한 업종의 사내 안전체계를 세워주었다. 근로자 안전교육을 실시할
달러 패권 위해 스테이블 코인 활용할 듯토큰입법 패키지·스테이블 규제 조속 마련
트럼프 정부 2.0 시대가 개막한 가운데 디지털자산 시대에 대비한 미국의 기축통화 정책을 분석하고 우리나라도 관련 제도를 정비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김갑래·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미국 트럼프 신정부 디지털자산시장
◇기획재정부
30일(월)
△2024년 11월 산업활동동향(석간)
△2025년 1월 개인투자용 국채 발행계획(석간)
△소상공인 등에 대한 국유재산 사용 부담 완화 조치 및 계약보증금 감면 등 계약 특례 연장(석간)
△2025년 국고채 발행 계획(조간)
△예비 국고채 전문딜러(PPD) 신규 지정(조간)
△하반기 기재부 청년인턴 수료식 개최(조간)
금호석유화학그룹이 환경ㆍ안전 역량을 고도화하고 있다.
그룹 차원에서는 주요 계열사들이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협의체를 구성해 각 사의 현황과 전략을 공유하고, 지난해부터는 금호석유화학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계열사별 안전ㆍ환경 정보 등을 담고 있다.
금호피앤비화학은 여수 1공장에 폐수처리장에서 발생하는 악취 유발 물질을 저감할 수 있는 습식세정장치
한국광해광업공단 광산안전센터가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으로 인정받았다.
광해광업공단은 광산안전센터가 지난달 29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강원동부지사에서 심사한 결과에 따라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으로 인정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은 사업장의 유해‧위험요인을 찾아내고 개선하는 일련의 관리체계인 위험성평가의 실행 정도를 해당 기준 및 인정
금융감독원이 신협중앙회의 개인신용정보 1만8000여 건이 누출된 사건에 대해 29억 원에 달하는 과징금과 과태료를 부과했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최근 제재 공시를 통해 개인신용정보 누출 사건이 발생한 신협중앙회에 기관경고와 함께 과징금 27억7200만 원, 과태료 1억1360만 원을 부과조치했고, 퇴직자를 포함한 신협중앙회 직원 6명에도
이정복 한국서부발전 사장이 사장 직속 '안전 경영 운영위원회'를 열고 작업 현장의 안전관리 방안을 개선하고 '안전사고 없는 사업장'을 유지하기 위해 나섰다.
서부발전은 2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안전 경영 스티어링 커미티(Steering Committee·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안전경영 스티어링 커미티는 발전 현장에 사각지대 없이 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