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지속가능성보고서상 10번째 수상…명예의 전당 올라

입력 2025-11-26 14: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은하 신한금융 SDGs 기획팀장(왼쪽)과 문동민 한국표준협회 회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신한금융그룹)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은하 신한금융 SDGs 기획팀장(왼쪽)과 문동민 한국표준협회 회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은 이날 서울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2025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에서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보고서상(KRCA)’을 올해로 열 번째 수상해 KRCA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고 26일 밝혔다.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는 한국표준협회가 △국제 지속가능성 보고서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성실한 지속가능경영 활동을 하고 있는 기업에게 수여하는 ‘지속가능성보고서상’ △총 50개 산업군 내 200여 개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측정하는 ‘지속가능성 지수’ 등 2개 분야로 나누어 평가하는 시상식이다.

신한금융은 2020년부터 6년 연속으로 ‘지속가능성보고서상’을 수상해왔으며 GRI, ISSB 등 글로벌 공시 기준을 통합 적용하고, 데이터 기반 성과 관리, 이사회 중심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거버넌스 고도화를 통해 보고서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여왔다.

특히 그룹 내 14개 자회사의 ESG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플랫폼을 통해 주요 성과를 체계적으로 공개하고 ESG 활동으로 창출된 사회적 가치를 화폐 가치로 환산해 투명하게 제시하고 있다는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신한금융의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노력이 명예의 전당 등재라는 결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신한금융은 앞으로도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투명하고 책임 있는 ESG 경영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나는 솔로' 31기 옥순, 영숙-정희와 뒷담화⋯MC들도 경악 "순자에게 당장 사과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481,000
    • -0.42%
    • 이더리움
    • 3,449,000
    • -1.34%
    • 비트코인 캐시
    • 683,500
    • +0.51%
    • 리플
    • 2,090
    • +0%
    • 솔라나
    • 130,800
    • +2.35%
    • 에이다
    • 391
    • +0.77%
    • 트론
    • 509
    • -0.2%
    • 스텔라루멘
    • 240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40
    • +0.29%
    • 체인링크
    • 14,670
    • +1.45%
    • 샌드박스
    • 113
    • +2.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