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 다시 세워야 한다” 박효진 전 전교조 경기지부장, 교육감 출마 선언

입력 2025-11-25 17: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학생중심·배움중심·현장중심 3대 기조 제시

▲박효진 전 전교조 경기지부장이 경기도의회에서 경기교육감 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독자제공)
▲박효진 전 전교조 경기지부장이 경기도의회에서 경기교육감 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독자제공)
박효진 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기지부장이 25일 경기도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경기교육을 살리기 위해서는 지금과는 다른 전적으로 새로운 지도력이 필요하다”며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사람이 교육의 문제를 정확히 찾고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 전 지부장은 학생중심·배움중심·현장중심의 3대 정책 기조를 제시하며 학생 자살, 악성 민원, 교직 내부 갈등이 없는 학교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학생·교사·학부모가 함께 만드는 교육으로 AI 시대에 맞는 새로운 학교를 열겠다”고 말했다.

1991년 교직에 입문한 그는 2021년 명예퇴직까지 평교사로 근무했으며, 고교평준화 정책 도입, 교복·앨범 공동구매 등을 추진했다. 2009년 전교조 경기지부장을 역임했고, 현재 경기교육연대 상임대표로 활동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싸이, '흠뻑쇼' 광주 공연 불발?⋯광주월드컵경기장 "잔디 훼손 우려"
  • 블루오리진 ‘뉴글렌’ 폭발사고 발생, 머스크의 한마디
  • 연봉 14억 아빠 백수로…일본 챗GPT 상담 후폭풍, 한국은?
  • 삼성전자 보통주·우선주 시총 2000조 돌파…‘국민주’ 몸값 새 역사
  • 젠슨 황 다음주 방한…7개월 만에 ‘2차 깐부회동’ 주목
  • Vol. 7 초고가 펫 케어: 슈퍼리치들의 반려동물이 사는 세상 [THE RARE]
  • 단독 대이란 금융제재 명분 흔들렸다…한은, 멜라트 예치 거부 소송서 패소
  • 회색 넥타이 맨 李대통령, 첫 날 사전투표…"반만 찍혀도 괜찮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381,000
    • +0.54%
    • 이더리움
    • 2,996,000
    • +0.47%
    • 비트코인 캐시
    • 448,600
    • -0.07%
    • 리플
    • 1,986
    • +1.69%
    • 솔라나
    • 122,300
    • +0.82%
    • 에이다
    • 349
    • +0.87%
    • 트론
    • 515
    • +0.98%
    • 스텔라루멘
    • 337
    • -7.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50
    • +0.93%
    • 체인링크
    • 13,610
    • +2.25%
    • 샌드박스
    • 103
    • +0.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