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2025 한국-스웨덴 혁신교육연구단 포럼’ 개최

입력 2025-11-24 15: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동원 고려대 총장이 17일 고려대 서울캠퍼스 SK미래관 최종현홀에서 열린 ‘2025 한국-스웨덴 혁신교육연구단(SKERIC) 포럼’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고려대)
▲김동원 고려대 총장이 17일 고려대 서울캠퍼스 SK미래관 최종현홀에서 열린 ‘2025 한국-스웨덴 혁신교육연구단(SKERIC) 포럼’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고려대)

고려대학교는 17일 서울캠퍼스 SK미래관 최종현홀에서 ‘2025 한국-스웨덴 혁신교육연구단(SKERIC)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SKERIC는 스웨덴과 한국의 8개 대학이 참여하는 글로벌 협력 프로젝트로, 민주사회가 직면한 주요 과제 해결과 차세대 연구자·혁신가 양성을 목표로 한다.

올해 포럼에는 고려대, 서울대, 포스텍(POSTECH)과 함께 스웨덴의 룬드대, KTH, 우메오대, 웁살라대, 예테보리대가 참석했다. 주한 스웨덴대사관, 스타트업 및 연구재단 관계자 등 약 200명도 자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개회식에서 김동원 고려대 총장은 “이번 SKERIC 포럼은 한국과 스웨덴의 젊은 연구자·혁신가들이 미래 연구와 학문 리더십을 준비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한국에서도 더 많은 노벨상 수상자가 나올 수 있도록 학문과 연구혁신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올해는 유럽연합(EU)의 핵심 연구지원 프로그램인 Horizon Europe 워크숍이 처음 포함되면서 한국이 준회원(Associate Member)으로 본격 참여하게 된 이후 협력의 폭이 한층 확대됐다. 이를 통해 스웨덴 및 유럽 연구기관과의 공동연구 및 글로벌 연구기금 연계 가능성이 크게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노벨 재단 공식 네트워크 프로그램인 노벨 심포지엄도 진행됐다. 경제·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세계 석학들이 참여해 노벨상 정신을 기리고 향후 한국과 스웨덴의 연구 협력의 방향성을 논의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천안 신당동 공장 화재 발생…안전재난문자 발송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뉴욕증시,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22%↑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86,000
    • +3.21%
    • 이더리움
    • 3,461,000
    • +8.84%
    • 비트코인 캐시
    • 704,500
    • +2.4%
    • 리플
    • 2,274
    • +7.26%
    • 솔라나
    • 141,300
    • +4.9%
    • 에이다
    • 428
    • +8.63%
    • 트론
    • 435
    • -0.68%
    • 스텔라루멘
    • 259
    • +4.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10
    • +1.43%
    • 체인링크
    • 14,620
    • +5.71%
    • 샌드박스
    • 133
    • +7.26%
* 24시간 변동률 기준